‘최가온 오빠’ 최우진, 동계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18세 이하부 정상 작성일 02-2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5/0003961068_001_20260225184414793.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83.3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한 최우진(가운데)과 2위 이지오(왼쪽), 3위 김건희가 시상대 위에서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시스키협회</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첫 금메달 역사를 쓴 가운데, 국내 무대에서는 그의 친오빠 최우진(18·서울고)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남매 스노보더’의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최우진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83.3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이지오(양평고·80.66점)가 2위, 김건희(시흥매화고·79.00점)가 3위에 올랐다.<br><br>최우진은 ‘올림픽 챔피언’ 최가온의 친오빠다. 이번 대회 하프파이프 종목은 원래 최가온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국내 관심이 집중된 종목이지만, 최가온은 올림픽 기간 중 부상 여파로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 빈자리를 채우듯, 최우진이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하프파이프에선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63.0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이준식(경기도체육회·76.66점), 동메달은 김강산(경기도스키협회·61.66점)이 차지했다. 이채운은 최근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에 올라 6위에 오른 바 있다.<br><br>여자부에선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이 여자 18세 이하부 하프파이프에 출전해 55.0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허영현(운암고·82.00점)이 우승, 최서우(인일여고·76.00점)가 2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주 종목인 빅에어에서 동계체전 우승을 이어왔으나, 이번 하프파이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 고 마크애니 대표 "AI 콘텐츠 워터마크, 국제 규격 C2PA로 가야" 02-25 다음 이준호 밀랍인형 제작된다 “신체 미세한 디테일까지 기록, 신기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