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트롯 오디션? 우린 뻔하지 않아"…'무명전설'이 보여줄 보석 발굴 과정 [종합] 작성일 02-2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TO4aHlGa">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8NyI8NXSG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12016c0a0166c1fd59c3c23d2471c6b0e68fce347f909b2a9d76ebbf29d90b" dmcf-pid="6jWC6jZv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무명전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4168cikg.jpg" data-org-width="1200" dmcf-mid="98ditfDg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4168ci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무명전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c5cc7aa85f81eec51aa8d683610755c08300b557f15e8653b1fa81b5754966" dmcf-pid="P54Bs5x2HL" dmcf-ptype="general">뜨거운 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올 오디션이 열린다. 99명의 이름 없는 가수들은 긴 세월의 인지도 설움을 떨쳐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fa02b3c2174ce7c13d146abd05f04fc38c3fa2ed1b2ef8f138bcf6f38b4fdc31" dmcf-pid="Q18bO1MVGn" dmcf-ptype="general">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새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우진 PD와 가수 아나운서 김대호, 가수 장민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7479648a95de95f7a3918cc2e10378ecf442cc43c53d42e543ebad0db6788be" dmcf-pid="xt6KItRfGi" dmcf-ptype="general">'무명전설'은 99인의 남자 무명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dd95e399fa8618e28c1b44964dbbea0c8d8a6cc0798b9d4fa516eafcb6f486d" dmcf-pid="yoSmVoYCXJ"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이미 '현역가왕', '미스트롯' 등으로 다수의 트로트 프로그램을 접했다. 김 PD도 이를 인지한 듯 "'또 트롯 오디션이냐'라는 지루한 생각이 들 수 있다"면서도 "트롯이라는 장르가 갖는 무궁무진함이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e6c907c5b6623f154535be86ad64196ea6ee18dc9f9b99278b6f06898c82cb" dmcf-pid="WgvsfgGh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무명전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5457sulg.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AnF4wa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5457su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무명전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664d98dc2b9b35f8f50e94cb68bd0f1f3729ac67c9bef6e7618089f3f604cd" dmcf-pid="YaTO4aHlZe" dmcf-ptype="general"><br>김 PD는 뻔해 보일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서열탑'이라는 차별점을 뒀다. 최하단 1층에는 무명의 가수들이, 2층에는 방송 출연 경험이 있는 가수들이 자리한다. 3층에는 이름이 알려져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참가자들이 위치한다.</p> <p contents-hash="eb0c1fb00802d87f85deeaea7a6f6190b95ba54dbfbbc916e177321703bcb458" dmcf-pid="GNyI8NXSYR" dmcf-ptype="general">1층에는 성악 코스를 밟은 참가자부터 4번의 데뷔를 거친 14년 경력자, JYP 1호 트롯 연습생 이력을 가진 도전자가 등장한다. 인지도와 경력은 출발선일 뿐, 한 곡의 무대로 모든 서열이 뒤집힐 수 있다.</p> <p contents-hash="34f772ad1f135cc4a7b68e941786dbece6c068a54732656a28ed205971eea49f" dmcf-pid="HjWC6jZvYM" dmcf-ptype="general">MC들도 무명 출신이라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장민호는 "저도 20년 넘게 무명 생활을 이어 오다가 이런 형식과 비슷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의 인지도를 얻었다"며 "참가자 분들에게 제가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은 프리랜서 신분인 김대호 역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아나운서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ca39a791034cac7dfc5f79a39949fca7cc5619b752c2bebeb5a99f2ed9422" dmcf-pid="XAYhPA5T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무명전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6731hbdm.jpg" data-org-width="1200" dmcf-mid="V2XvMEFY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6731hb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무명전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c3594d0b16d1258b45d161d0adfd99160ad7c292dd43bbc2d688e2b3c5b833" dmcf-pid="ZLlr2LWIXQ" dmcf-ptype="general"><br>도전자들은 나이, 국적, 경력 등 어떤 제한이 없다. 오직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됐다. 도전자들은 제작진이 약 7개월에 걸쳐 직접 발굴했다. 김 PD는 "구인구직 형식으로 진행됐다. 무명 가수분들에게 구인 소식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직접적인 신청을 많이 유도했다"며 "전국에서 새로운 얼굴의 가수들이 수천 명 가까이 지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4f0522c240c92497dcfd040df097cdbede18d6af2c208456f95e6253671426" dmcf-pid="5oSmVoYCHP" dmcf-ptype="general">수천 명의 지원자가 99명으로 압축된 방식에 대해서는 "면접처럼 영상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25회 이상의 1차 예선을 거치고, 제작진들이 지원 영상들을 직접 보고 노래를 듣는 작업이 반복됐다"며 "서로 의견을 나눠서 '문명 전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분들로 선별해서 모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f86ddb734b6bd836cd69101e0a78392a9e962f969261ae6b8db18fd79827cc" dmcf-pid="1gvsfgGhZ6" dmcf-ptype="general">출연자들이 전원 남성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여성 버전의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걸까. 김 PD는 "이후에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에게만 집중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2e9e771113a5a6a03ca832c45bdae039f7a07cc737236e78146b158439d52fe5" dmcf-pid="taTO4aHlY8" dmcf-ptype="general">남진을 비롯해 주현미, 조항조 등은 이른바 '프로단'으로 나선다. 무명 출연자들의 노래를 심사하고 조언을 건네는 역할이다. 이들은 "사랑받고 싶은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지 못한 분들의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무명의 서러움을 잘 알고 있다. 참가자분들 중 보석들이 많은데, 이분들의 절실한 꿈이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p> <p contents-hash="92687ada052fd213fc8da290a709e94c9533bfbc19059e40cd29199d1a403637" dmcf-pid="FNyI8NXSH4" dmcf-ptype="general">'무명전설'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f8ea07ebb14ef6710f505ee556268ab7a70d5dae20e29b6d730ef7251e913" dmcf-pid="3jWC6jZv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무명전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8065tp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40XLIzt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10asia/20260225183258065tp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무명전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539bb4351656f0263a23f06446f1fc1fdb379787a5b33e1df43e8a90ec4a1b" dmcf-pid="0AYhPA5TGV" dmcf-ptype="general"><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석훈, 감성적인 피아노+보컬이 선사한 여운..'사랑이란 건' 02-25 다음 '빗살무늬 토기' 정지소, 근황 봤더디 '비현실적'…이유 있는 '성형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