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6억 포기’ 했지만…‘4000억 부당이익’ 혐의 방시혁은 침묵 [스경X이슈]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Ja4aHl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fef7c16068640b44174bf13aecb4298660e0f39d1f2950c224cc65faaa8de" dmcf-pid="8aiN8NXS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방시혁 의장. 뉴시스 제공. 민희진 대표.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khan/20260225175104911yrax.png" data-org-width="871" dmcf-mid="fnM838rN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khan/20260225175104911yr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방시혁 의장. 뉴시스 제공. 민희진 대표.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c7d34f71f2bb00ff59062ea8cb93dad209ada98d5b610120a3c622fba608b" dmcf-pid="6Nnj6jZvzO" dmcf-ptype="general">어도어 전 대표이자 오케이 레코즈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에 분쟁을 끝내자고 공개 제안한 가운데, 하이브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2a0bf3ec1ad938a70910b64f0d5fb560ddfc31407cda9bc916e581004e07056" dmcf-pid="PIwCoCqFzs"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약 256억 원을 내려놓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즉각 멈추고 분쟁을 끝내자”고 밝혔다. 그는 “이 결단의 가장 큰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aac6ee74f28fe2481bb853d47312f4cda0bd8a919b5d1b9541975bbd756b7a" dmcf-pid="QCrhghB3Fm"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 위에 있어야 할 멤버들이 법정에 서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며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 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라고 말했다. 방시혁 의장을 향해서는 “이제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고 공개 제안했다.</p> <p contents-hash="7b21f2bfa2f473e25ec42d5f48deb81bdb9d80d941fcbe3227b14a009646507b" dmcf-pid="xhmlalb0ur"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풋옵션 행사가 적법하다고 판단하고,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이브가 거물급 전관을 선임하며 주장해온 ‘경영권 찬탈 및 배임’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하이브는 항소 의사를 밝히며 2심에서 다투겠다는 입장을 내놨고, 강제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서 집행은 멈춘 상태다.</p> <p contents-hash="6865bbd150c0a84c888d78b7d269f9ac7388c8aed56087d62915f55b95bcb36d" dmcf-pid="y4K838rN3w" dmcf-ptype="general">그러나 1심 판결 이후 갈등의 책임을 둘러싼 시선은 다시 방 의장에게 향하고 있다. 민희진과 뉴진스가 직접 대중 앞에 서서 입장을 밝히는 동안, 방 의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지난한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장기화된 분쟁을 정리하고 K팝 산업이 정상 궤도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a526ae1dc3688243faeb1de67d62c2fd9baa688b9216c59d2d6f9a3f537dbf5f" dmcf-pid="W89606mj3D" dmcf-ptype="general">한편, 방 의장은 ‘부정거래 혐의’ 수사라는 또 다른 법적 리스크도 안고 있다. 그는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지연되는 것처럼 설명한 뒤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하이브는 2020년 10월 15일 상장했고, 방 의장은 사전에 체결한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를 정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규모는 약 4000억 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74fe7dcc80a126fda12ad617d2afe66832fcc8ae45cf13e59c5403be96524b7d" dmcf-pid="Y62PpPsAFE"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서울남부지법은 방 의장의 하이브 주식 1천568억 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인용했다. 지난해 11월 경찰은 “수사가 많이 진행됐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60750d281763e1fa562f9d8633b0e51aa6a41d191f21020802c7428fb007862" dmcf-pid="GPVQUQOcpk" dmcf-ptype="general">수사 장기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 1월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29일 대규모 검찰 인사를 단행했고, 방 의장 관련 수사를 담당해온 최상훈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 부부장검사가 부산지검 범죄수익환수 부장으로 이동했다. 수사 지휘 라인에 변화가 생긴 만큼 사건 처리 일정에도 일정 부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aee88d38b021fe98302c547c495ac3ec81f67e8b295b3a5735a17d4cfb962a5" dmcf-pid="HQfxuxIk7c"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윤아, 첫 단독 웹예능 MC 합격점…유쾌한 진행 실력 02-25 다음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