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나가사키와 짝이뤄 싱가포르 스매시 여복 준결승 진출 작성일 02-2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5/0001335720_001_202602251749071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일본 나가사키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신유빈(오른쪽)</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신유빈은 오늘(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태국의 오라완 파라낭-수타시니 사웨타부트 조에 게임 점수 3-2(9-11 11-5 11-6 8-11 11-9)로 이겼습니다.<br> <br>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루마니아의 아디나 디아코누-마리아 샤오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작년 10월 WTT 중국 스매시에서도 호흡을 맞춰 8강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한 적이 있습니다.<br> <br>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태국 듀오를 맞아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뒤 공방 끝에 최종 5게임에 접어들었지만, 11-9 승리로 마지막에 웃었습니다.<br> <br>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8강에 올라 있고, 여자 단식에선 세계 2위 왕만위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 반면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던 세계 2위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중국의 콰이만-천이 조에 1-3(7-11 11-9 10-12 11-13)으로 덜미를 잡혀 4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주천희(삼성생명)도 일본의 오도 사쓰키와 여자복식 듀오로 나섰지만, 루마니아 조에 2-3으로 져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2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 02-25 다음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엑시옴 이름으로 열린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