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모든 소송 멈추자"..'256억 포기' 민희진 기자회견에 하이브 "입장 無"[종합]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A5EY4qCV">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QOc1DG8By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d786d12e47effd92da54dc7b6808890a1fb81a2c2eae5e0ea1e25322d1082" dmcf-pid="xIktwH6b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왼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173527360awwq.jpg" data-org-width="850" dmcf-mid="8SD3mZQ9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173527360aw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왼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4287ccf35aed4a54dc30f5263fa2cdd03fed6df9075cf9ae958fbbd769b06a" dmcf-pid="yV7oBdSrCK" dmcf-ptype="general"> 민희진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256억 원 풋옵션을 포기할 테니 모든 소송을 멈추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div> <p contents-hash="3ef91ff9578d9c64184983aecfc958496371a7c37e36a430cdc67e612b47f8cc" dmcf-pid="WfzgbJvmSb"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및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언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1e8a3e90532c3197183ea1e02a9434543ee3798f695aefad810f9e5ae1979d47" dmcf-pid="Y4qaKiTshB"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회견에 6분 지각한 민희진은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제가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함"이라며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d95c250b76bef1c7e8a251c358d77701ca45b5bbfdf9c191878c5ca9c54937" dmcf-pid="G8BN9nyOlq"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제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4bd522e36683090cc6e61452e2badbaf132a5648cc9da20eeb31a694228d8d" dmcf-pid="H6bj2LWI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케이 레코즈 대표 민희진이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173528647wzjq.jpg" data-org-width="1200" dmcf-mid="6FO7h3d8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173528647wz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케이 레코즈 대표 민희진이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255d91a100fd0a38b9f76696b33e65cd766c22a03c7d5135d1bc4814976dab" dmcf-pid="X9UnzRhDl7" dmcf-ptype="general"> 또 "256억 원이라는 거액을 다른 가치와 바꾸겠다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대한다.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 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라며 "우리 어른들이 법정이 아닌 음악과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제안한다. 이 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함께 피해를 보는 것은 이 산업의 주인공인 아티스트들"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baf32ece858cfd274ef9579bc977407cf8bcd4912ba8129ef7edc77f3e49a0d0" dmcf-pid="Z2uLqelwh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 2025년 7월의 상법 개정 등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대에 엔터 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화합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주주와 팬들을 위한 가장 현명한 경영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a251e53438ae7283452a5ec9a8578d6448c6252a029d6f7e606ed25fbdcc1643" dmcf-pid="5V7oBdSryU" dmcf-ptype="general">민희진이 이같은 제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하이브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b42bee2fd7ca8178efa95f8258197f7fb11e030215621375bf6c251c066295" dmcf-pid="1fzgbJvmCp"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지난 12일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었다. 당시 재판부는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하이브가 부담한다. 또한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 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며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c72c5cf739bff6ef83b69b06e72ffbe75587199898a0aed90cb149bd865e832d" dmcf-pid="t4qaKiTsS0" dmcf-ptype="general">그러나 같은 날 하이브는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b1a1283b32146da50afdd006593fb950976e08cfc567ea3f2f5005c5e82563f" dmcf-pid="F8BN9nyOT3"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크로스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취임…“창작자 삶 바꾸겠다” 02-25 다음 재즈디바 나윤선, 13집 '로스트 피시즈' 발매…국내 투어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