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이 YTN에 떴다..."다음 목표는 최가온" 작성일 02-2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가온, 화사한 복장으로 등장…앳된 18살 고등학생<br>따끈따끈 금메달·스노보드도 스튜디오에 가져와<br>술술 풀어놓는 뒷이야기…"친구들과 파티 좋았어요"</strong>[앵커] <br>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YTN에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br><br>지금의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목표도 밝혔는데요.<br><br>양시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 <br>화사한 옷을 입은 최가온이 모습을 드러냅니다.<br><br>경기장 밖에서의 최가온은 아직은 앳된 18살 고등학생입니다.<br><br>출연을 위해 예쁘게 분장하는 건 기본, 결승전에 탔던 스노보드와 따끈따끈한 금메달은 스튜디오에서도 최가온의 옆을 지켰습니다.<br><br>방송이 시작되자 최가온은 긴장한 기색 없이 금의환향 뒷이야기를 술술 풀어놨습니다.<br><br>가장 즐거웠던 건 역시 친구들과 함께일 때였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금메달 : 깜작 파티도 많이 준비해주고, 울고, 친구들도 많이. 너무 축하한다고 계속 지금까지도 말해주고 있어요.]<br><br>1차 시도의 부상과 2차 시기 첫 점프의 실패.<br><br>누가 봐도 절망적인 순간에, 최가온은 오히려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깜짝 발언도 내놨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금메달 : 어느 시합을 가나 1차 런 넘어지면 약간 마음이 편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스타일이어서 그때도 넘어지자마자 3차 런 잘하면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br><br>우상이자 '롤 모델'인 클로이 김과의 재미있었던 첫 만남도 생생하게 털어놨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금메달 : 어렸을 때 첫 원정을 뉴질랜드로 갔었는데, 그때 부모님 없이 코치님하고 가서 조금 코도 많이 흘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클로이 언니가 많이 도와주고 인사도 해주고 매일매일 사진 찍고 그랬어요.]<br><br>우상마저 꺾고, 선수로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최가온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br><br>최가온은 수줍으면서도 당당하게 포부를 밝히며 출연을 마무리했습니다.<br><br>[최가온 / 스노보드 금메달 : 첫 번째 목표였던 제 금메달을 이뤄서 다음 목표는 지금의 저보다 더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이현오 <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박정환, 왕싱하오 꺾고 세계 기선전 초대 우승 '눈앞' 02-25 다음 동절기 휴장 없이 즐기자…서울 수변 생태계 품은 ‘이 구장’[파크골프 내비게이션]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