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 이시하, 음저협 25대 회장 취임 “창작자의 삶 바꾸는 협회 될 것”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gEUxIk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859541489ea830d871dd6731a298c8963d9646dcefcea5928c74afa13481df" dmcf-pid="80aDuMCE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ilgansports/20260225170418442upmc.jpg" data-org-width="556" dmcf-mid="fbwh2oYC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ilgansports/20260225170418442upm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3d347b3932ecc28d8283cd75d2cefc8fe1020e7fccc873c006c567f6a313648" dmcf-pid="6pNw7RhDr9" dmcf-ptype="general"> <br>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회장 이시하)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향후 4년간 음저협 운영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협회의 중심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ae89f293eeec6a898d0225071b8351879ff06e3eb21ac2eb8def55181279c2d9" dmcf-pid="PUjrzelwwK" dmcf-ptype="general">이 회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명확하다.</p> <p contents-hash="6f4c9fc51d9672c78521d8014c0f72eec05d67cef04fa39fe3ed054251d762af" dmcf-pid="QuAmqdSrmb" dmcf-ptype="general">첫째, 징수 확대를 넘어 한국 음악 작가들의 실질 소득 증대. 외형적 징수 규모 경쟁 보다 실제로 창작자의 통장에 찍히는 금액을 높여 작가들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ceb0bb8ff3673c2db444a689af7bca21ce3fd9a26723c668a18d532245cb62a" dmcf-pid="x7csBJvmmB" dmcf-ptype="general">둘째, AI와 음악 작가의 상생 구조 확립. AI 확산을 위기로만 보지 않고, 정당한 보상 체계를 제도화해 공존의 질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976a350e80ade3f6ae6aa251f9df2de7b936e537244f520601fa8e84dd237e0" dmcf-pid="yku9wXPKsq" dmcf-ptype="general">셋째,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작권료 2배 확대. 글로벌 징수 네트워크 강화와 권리 보호 체계 재정비를 통해 역유입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5d79a3d9a5348eac4f877183d1ca673b374479b53a871ae578d8f046bfc94d" dmcf-pid="WE72rZQ9Dz" dmcf-ptype="general">넷째, 파격적인 복지 향상.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감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재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caaf01b706c0bce8e2837edf3140ff7701f52dabcfcc08115e4de2bae7b4e30" dmcf-pid="YjPJYBNdD7"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숫자를 키우는 협회가 아니라, 창작자의 삶을 바꾸는 협회가 되겠다”며 “4년 안에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1eac185ad3b7511e3594a8373fa040919355e3dadcb6aa0351577b4feba660" dmcf-pid="GAQiGbjJwu"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 지향적 청사진은 세대교체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와 맞물리며 힘을 얻었다. 안팎에서는 창작 현장을 이해하고 실행력을 갖춘 젊은 리더의 등장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음저협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8a1a5d558db10c2f7062e07c4062909f222e9ae3a612f9dbf7cf3995a43d34f7" dmcf-pid="HcxnHKAiDU" dmcf-ptype="general">이시하 회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보컬리스트 김혁건과 함께 더 크로스로 꾸준히 활동하며 ‘돈 크라이’, ‘당신을 위하여’ 등의 히트곡을 남겨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또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그는 앞으로 4년간 기존 음악 활동을 잠시 멈추고, 음저협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dc8c461729419145a500453564768a7fbbcec6a63c07110f9f9d6ffea5bd0ee" dmcf-pid="XkMLX9cnmp"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막바지…필요시 대만과 협조” 02-25 다음 "이런 모습 처음"…임형주, 아들 자랑하는 모친 반전에 눈물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