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쿠팡 정보유출 조사 마무리 단계…대만 건도 확인 중"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1jF8rN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b865c77d8780a6dde99c06be0b80dbd047ac4f5d0cd6917efaafe565978b5" dmcf-pid="0mtA36mj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170511818hnmi.jpg" data-org-width="640" dmcf-mid="FbZa1fDg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170511818hn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c91499664d4c127d23ec93831dd333c70d954cca015509daf5baee86b85b64" dmcf-pid="pcGLX9cnW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정부가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고객 정보도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관련 세부 내용도 확인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b0b211261146653ff61f7714bb1b806aa9c0a0a68f646021aae976050b895c2" dmcf-pid="UkHoZ2kLWT" dmcf-ptype="general">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경험 있는 전문가를 조사팀에 투입해 사안을 면밀히 보는 중"이라며 "(관련 조사의 경우)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97d2c4152273ba07f4bce8d06cd166d35c329023a0a5fbc15197feda91814e" dmcf-pid="uEXg5VEohv" dmcf-ptype="general">과징금을 비롯해 제재 수위를 결정할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 부위원장은 "유출 신고를 접한 이후 전담팀을 구성했고 현재도 현장에 상주하고 있다"며 "시기를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쿠팡이 낸 입장문을 추가로 확인하고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보겠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3b467f97a26e23caf85e6f3f03b8d1f58e860437bbcfab722cf7a37f1bae7c" dmcf-pid="7DZa1fDgSS" dmcf-ptype="general">이날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는 대만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위는 "(쿠팡 측) 자체 조사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관이 현장에 나가 있기 때문에 관련 내용도 확인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대만과도 협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9e51be87b0affe65fc554c0ba020b09d70f5f60f2dba2c66948f4d26120621" dmcf-pid="zw5Nt4wayl" dmcf-ptype="general">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이 추진한 쿠팡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통해, 쿠팡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전 직원이 배후에 있었고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성명·이메일 등 개인정보 약 3367만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배송지 목록 페이지를 약 1억4000만회 조회한 흔적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25cee9a332817ee95e2bee0381a769d311115b1f1c2b208cddb4c91b0bf78f98" dmcf-pid="qr1jF8rNhh" dmcf-ptype="general">쿠팡은 해당 발표가 나기 이전에 자체 조사 결과를 공지하며 혼선을 빚어왔다. 일례로 지난 2월5일에는 배송지 목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6만5000여개 회원 계정에서 추가 유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위에 신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c2f9637b43b14d9091a240181b1e022219707065c9397727e54316fc9fd87d6" dmcf-pid="BmtA36mjvC" dmcf-ptype="general">이 부위원장은 "3370만은 최소 피해 규모이며, (쿠팡 측이 신고한) 16만여건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대만 유출도 포함해 최종 규모를 확정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4fc47c9812b143a33dfd384a9435d31129340a0494a191eae7063e8e4708069" dmcf-pid="bsFc0PsAlI" dmcf-ptype="general">KT, 교원그룹 등 유출 사고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서도 조사를 마무리해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제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부위원장은 "KT 건과 관련해 위법 사실을 확인하고 있고 머지않은 시간에 마무리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원그룹의 경우 신고가 1월에 들어온 만큼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확인하는 단계에 있다"며 "유출 규모를 이야기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42fc63fe85a125fce0425cc6aaa2eac4a77101ae786ca381ed3e7f91636451" dmcf-pid="KO3kpQOcCO" dmcf-ptype="general">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발생한 유출 사태와 관련해서는 경찰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경찰과는 (사고 발생 후) 초기부터 공조해왔고, 신고가 들어오자마자 조사에 착수했다"며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조사 처분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바다, 연극 ‘운베난트-Y를 향한 마지막 수기’ 출연 02-25 다음 해킹 당하기 전에 막는다…정부 "사전예방종합계획 마련 중"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