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천재 유격수' 코너 그리핀, 시범경기 멀티 홈런 '괴력' 작성일 02-25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5/0000595081_001_20260225170611424.pn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그리핀 ⓒ게티이미지</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코너 그리핀(19, 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부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br><br>그리핀은 25일(한국시간)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의 괴력을 선보였습니다.<br><br>2회초 1아웃 주자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그리핀은 보스턴의 '새로운 에이스' 레인저 수아레스의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기록했습니다. <br><br>두 번째 타석은 더 놀라웠습니다. 세스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비거리 440피트(약 134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타구는 무려 11.2마일(약 179km/h)의 엄청난 타구 속도를 기록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5/0000595081_002_20260225170611521.jpg" alt="" /><em class="img_desc">▲ 코너 그리핀</em></span></div><br><br>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된 그리핀은 지난해 이미 마이너리그를 초토화했습니다. 싱글A부터 더블A까지 월반하며 타율 0.333, 21홈런, 65도루, OPS 0.941이라는 만화 같은 성적을 냈습니다.<br><br>특히, 10대 시즌 득점 생산력(wRC+)지표에서 마이크 트라웃이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기록을 앞질렀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br><br>현지 전문가들은 그리핀의 5툴(타격, 파워, 주루, 어깨, 수비)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전성기 시절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나 바비 위트 주니어 이상의 선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br><br>과연, 이 19세 천재 유격수가 올해 메이저리그 판도를 어떻게 흔들어놓을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11년 만의 재대결, 기대와 논란 교차 02-25 다음 체육공단 운영 올림픽파크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 선정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