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멀티메달 도전→쉬지도 않고 국내 대회 출전' 올림픽 銅 유가은, 동계체전 하프파이프서 3위 작성일 02-2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5/0003496225_001_20260225170713045.pn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국내에서 열린 하프파이프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br><br>유승은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55.00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br><br>빅에어가 주 종목인 유승은은 이번 동계체전에선 하프파이프에 출전했다. 주 종목은 아니지만 유승은은 성서중학교 시절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회 연속 이 대회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2022~2023년엔 여자 16세 이하부, 지난해엔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우승했다. <br><br>하지만 올해 대회에선 55.00점을 받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5/0003496225_002_20260225170713075.jpg" alt="" /><em class="img_desc">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서 유승은이 묘기를 마친 뒤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유승은은 이날 4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회전, 점프 등의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성적을 가리는 대회다. 이번 올림픽에선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종목. 하지만 최가온은 올림픽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br><br>우승은 82.00점을 받은 허영현(운암고)이 차지했다. 최서우(인일여고)가 76.00점으로 그 뒤를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한편, 유승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기록, 전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이상호(2018 평창) 김상겸(2026 밀라노·코르티나, 이상 평행대회전) 이후 세 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기술로 점수를 매겨 경쟁하는 프리스타일 종목에선 처음이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br><br>일주일 뒤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을 노렸으나, 결선 12위에 그치며 추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운영 올림픽파크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 선정 02-25 다음 김성규, 신보 마지막 조각 공개…깊어진 감성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