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빅에어 동메달' 스노보드 유승은, 동계체전 하프파이프 3위 작성일 02-2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5/NISI20260210_0000994001_web_20260210075511_20260225164121573.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유승은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마친 후 본인 연기에 만족한 듯 환호하고 있다. 고교생 유승은은 최종 171.00점으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종목 메달을 수확했다. 2026.02.10.</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곧바로 국내 대회에 나섰다.<br><br>유승은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55.00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이번 올림픽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 역사를 쓴 종목이다. 다만 올림픽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최가온은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빅에어가 주 종목이지만 유승은은 동계체전에서 이 종목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br><br>성서중 재학 시절이던 2022년과 2023년엔 각각 81.25점과 92.66점을 얻어 여자 16세 이하부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금메달(83.50점)을 차지했다.<br><br>다만 이번 대회에선 3위에 그치며 처음으로 정상을 놓쳤다.<br><br>우승은 82.00점을 받은 허영현(운암고)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최서우(인일여고·76.00점)가 가져갔다.<br><br>유승은은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했다.<br><br>그는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등극한 것은 물론 스노보드 빅에어 사상 첫 메달이라는 기록도 세웠다.<br><br>유승은은 이어 열린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예선 3위에 오르며 멀티 메달에 도전했으나,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밀리는 등 변수가 발생하며 12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로나는 중국 실험실에서 퍼졌다? WHO 연구진이 밝힌 코로나 미스터리 02-25 다음 '한국 종합 13위' 막 내린 밀라노 대회…유승민 회장, "한계 뛰어넘은 선수로 평가 받고 도전 의식 생길 것" [2026 동계올림픽]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