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억 내던진 민희진의 셈법…‘수백억 소송전’ 일괄 타결 노림수 [종합]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v3BJvm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9f2263b7e25b8055e307c9cb41b033a7d18ffc74f8b89687e22ae3b3f2ea2" dmcf-pid="XZT0biTs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255억 내려놓을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 멈추자”고 제안하는 회견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63546181capj.jpg" data-org-width="700" dmcf-mid="WVIZUxIk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63546181ca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255억 내려놓을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 멈추자”고 제안하는 회견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ec4a3c0376c439f0d547bb71049482a9b3df80b5f8794302eb89b522f76821" dmcf-pid="Z5ypKnyOy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오케이 레코즈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256억 원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하이브에 ‘모든 분쟁 종결’을 공식 제안했다.</p> <p contents-hash="eb9b26b5d3503eae71121ad4c880f12f99fb5c92a14095da772ee9ea8aebded4" dmcf-pid="51WU9LWIlx"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챌린지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며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고발 종료가 포함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03dd2dc474a3bef4b884f16ca4783aeca592d5c605b8fff22b38893dc1314" dmcf-pid="1tYu2oYC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255억 내려놓을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 멈추자”고 제안하는 회견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63546436xkde.jpg" data-org-width="700" dmcf-mid="YsWU9LWI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63546436xk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255억 내려놓을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 멈추자”고 제안하는 회견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705e75e158fd3383f0b7f6b75a62a304d00e8ca52058895b953df65c9c1707" dmcf-pid="tFG7VgGhSP" dmcf-ptype="general"><br> 민 대표가 언급한 ‘모든 소송’의 내막은 매우 복잡하다. 현재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과 민 대표 측 사이에 얽힌 소송의 규모는 풋옵션 대금 256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다.</p> <p contents-hash="b2392701275444a0bd94e4f47289fc9533bb503cebf8b257250177c203659a3a" dmcf-pid="F3HzfaHll6"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은 타 레이블과의 갈등이다.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민 대표를 상대로 20억 원 규모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며,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 역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f83d200a6938998fd3397671eb18398563f65c7ab72e03444437cd6e5d18339" dmcf-pid="30Xq4NXSl8"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와 얽힌 거액의 소송도 존재한다. 어도어는 계약 해지 갈등을 빚은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그리고 민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의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0801e5744899112f44da17dc0bd2a6bea94ff546a9e250e082d8d9affd55d8f7" dmcf-pid="0LMAs1MVS4" dmcf-ptype="general">민 대표가 언급한 외주 파트너사와 팬덤 관련 소송도 유효하다. 어도어는 ‘디토’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돌고래유괴단(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1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최근 1심에서 10억 원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또한 빌리프랩은 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를 상대로도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 외에도 하이브는 어도어 전 직원을 배임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d9739a6879446b0e1edb6d1bcf823529d742ee63c6b3e0ed47b57fc962dba" dmcf-pid="poRcOtR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문병을 집어들고 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255억 내려놓을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 멈추자”고 제안하는 회견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63546670liwr.jpg" data-org-width="700" dmcf-mid="GIh17RhD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63546670li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문병을 집어들고 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255억 내려놓을테니 모든 민·형사 소송 멈추자”고 제안하는 회견문만 읽은 뒤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6aa501629e04b7d6ed58e3a3ca628a9eca44a4c49aade1bbd383c12a5d7e1c" dmcf-pid="UgekIFe4vV" dmcf-ptype="general"><br> 결국 민 대표의 이번 제안은 자신이 1심 승소로 확보한 256억 원이라는 확실한 명분으로 본인 뿐 아니라, 뉴진스 멤버들과 측근들을 누르고 있는 수백억 원 규모의 전방위적 법적 리스크를 일괄 타결하겠다는 ‘빅딜’ 성격이 강하다.</p> <p contents-hash="049d7d8d1b506199ec161df53dc8b92a2e3e8561fb2790c81489329c8002037f" dmcf-pid="uadEC3d8S2"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무대에 있어야 할 멤버가 법정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 서로가 보다 나은 무대를 선사할 수 있도록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자”라며 전향적인 변화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ec3620a4bfead82f042e8d2d4d6651468c6f0e58b680e00f09087c9a6a0f496" dmcf-pid="7NJDh0J6y9"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경영권 찬탈, 뉴진스 빼내기, 아일릿 카피 의혹 제기 등을 계약 해지 사유로 내세웠던 하이브의 주장을 배척하고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며 “민 전 대표 등에게 256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크로스 이시하, 음저협 제25대 회장 취임…“작가 수익 증대 등 4년 안에 판 바꿀 것” 02-25 다음 99인 무명의 실력자, 전설 노린다…'무명전설' 25일 첫 방송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