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이해인 후원한 중소기업 사장님, 알고보니 3대째 체육단체장 작성일 02-2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인체육장학회 운영하는 이상현 태인 대표<br>2024 파리 이어 동계올림픽 선수들도 후원<br>현 사이클연맹 회장, 외조부·父 이어 종목 단체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5/0004593370_001_20260225160811088.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오른쪽) 태인 대표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피겨스케이팅 이해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체육회</em></span><br><br>누전차단기 및 메모리모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태인은 태인체육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남자 쇼트트랙 임종언과 여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태인체육장학생 출신이다. 임종언은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과 1000m 동메달을 땄고 이해인은 최종 8위에 올랐다.<br><br>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태인체육장학생인 양궁 김우진·임시현·김제덕, 사격 오예진·반효진, 역도 박혜정 등이 맹활약했다.<br><br>이상현 태인 대표는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이번 올림픽에서 장학생들이 보여준 도전과 성취는 또 다른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하계 종목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표는 2021년 대한하키협회장에 취임하면서 외조부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전 대한역도연맹 회장), 아버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이어 한국 체육계 최초로 3대째 종목단체장을 맡는 기록을 써 화제가 된 바 있다.<br><br>이 대표는 파리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부단장을 지냈으며 최근 한국체대에서 체육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감사, 아시아사이클연맹 협력집행위원, 한국체육학회 및 한국체육사학회 부회장, 한국체대 올림픽연구센터 고문을 맡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50전 50승 무패' 기록 깨질까 두려웠나?…메이웨더, 이벤트 매치 원했으나 '파퀴아오 퇴짜' 맞았다→11년 만의 정면 승부 '비하인드 공개' 02-25 다음 스포츠재활로 경기력 높인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인재 양성 본격화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