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난제 도전하는 ‘K-문샷’...국가 AI 역량 총동원 작성일 02-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로 과학기술 연구 가속화<br>5년 내에 연구생산성 2배 목표<br>12개 국가 미션 정해 역량 결집<br>강력 권한 가진 PD가 과정 총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oscWfz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15e969a642ffeb85eb20d5de8fa65ecda0d02b1f6092b5c6e7a8642d04ee85" dmcf-pid="0HrYh0J6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12개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k/20260225160002943ejqs.png" data-org-width="700" dmcf-mid="FcU8biTs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k/20260225160002943ejq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12개 과학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e2cfac39edd48ceb1b8a2c19c2f1f3c90f626a404bb8c0d912d162b6aa3327" dmcf-pid="pXmGlpiPhD" dmcf-ptype="general"> 정부가 인공지능(AI) 역량을 결집해 과학기술 국가 난제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과 유사한 내용으로, 5년 내에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도 내놨다. </div> <p contents-hash="94812d5724dc79534b5ec01bf6db4dff4d4af3c53790734a832d0c0a0708ed35" dmcf-pid="UZsHSUnQSE"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원회는 25일 개최한 제2차 전체회의에서 ‘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추진전략’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4b7254e7246042a5e0900ab9d4011e9102f1398c29e28cbbb183da62a6a9792d" dmcf-pid="u5OXvuLxvk" dmcf-ptype="general">AI를 중심으로 과학기술도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부도 산학연에 흩어진 AI 역량을 총동원해 최근 흐름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ba0993aa1b89253b6f3c50146db64ec75d695f8d5fd6bdab6774a0782b446b5" dmcf-pid="71IZT7oMCc" dmcf-ptype="general">구글이 AI로 단백질 구조와 DNA 염기서열을 예측하는 등 전 세계 과학계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발견을 이어나가고 있다.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과학기술 경쟁력이 뒤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59d3f57609a086a17b91177149f646c3f3b858c04011cfd349704f2299c686e" dmcf-pid="ztC5yzgRlA"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전략으로 5년 내에 연구생산성을 2배 높이겠다고 했다.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을 2023년 4.1%에서 2030년 8.2%로 높여 세계 5위 수준에 들겠다는 것이다.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한국 과학기술이 양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질적 성장이 아직 부족해 AI와 융합해 키우겠다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d1c9c9c5ebc4aadd89e16c91c6c09fc5267c97468cd8c56075062a085424eef" dmcf-pid="qFh1Wqaeyj" dmcf-ptype="general">전략은 국내 AI 자원 관리부터 연구개발(R&D) 체계까지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정부는 산학연의 그래픽처리장치(GPU), AI 모델, 연구 데이터 등을 통합해서 관리할 플랫폼을 구축한다. 슈퍼컴 6호기와 정부 구매분 등을 합해 GPU 8000장 이상은 과학기술 연구에 활용한다.</p> <p contents-hash="459ebe8c6612bab63735e62ea890a60c79fa42ffa43883fc837d5e46f6c9b346" dmcf-pid="B3ltYBNdyN" dmcf-ptype="general">신설되는 ‘국가 과학AI 연구센터’가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과학적 탐구의 전 과정을 AI가 수행하는 ‘자율형 AI 과학자’를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AI와 기타 과학 분야의 최고급 전문가를 초빙하기 위해 보수나 인사 체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5b74f21813f716874fd4b76f30ec051ae77285dfee2382ca796ec8e7eccae85" dmcf-pid="b0SFGbjJha" dmcf-ptype="general">산학연은 자원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공통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전 단계에서 협력하게 된다. 예를 들어 대학이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출연연이 연구하고, 기업에서 기술 실증이 이뤄지는 식이다.</p> <p contents-hash="4d6bedd9e771b067b27f6e3ac76a973dc2a1f75fbde744cc265fb1e6b63be893" dmcf-pid="KmiwNv9UTg" dmcf-ptype="general">정부는 신약, 원자력, 우주, 양자, 반도체 등 12개 미션을 3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 미국의 제네시스 전략이 가진 미션의 절반보다 적지만, 우리가 가진 강점에 선택과 집중을 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4cc16d6ff60679bb33e119e86efb693c83057a692ea1430df7ca246e4ff0d17" dmcf-pid="9snrjT2ulo" dmcf-ptype="general">미션은 국가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원자력은 ‘친환경 소형모듈원전(SMR) 선박 구축’, 양자는 ‘완전 국산 양자컴퓨터 개발’처럼 구체적인 미션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산학연은 미션에 맞춰 서로 협력하게 된다.</p> <p contents-hash="719a16cc4cf9ad824e8cabf4b652cb6ea332fe824d0a6e8f79388e99667cdaa3" dmcf-pid="2OLmAyV7yL" dmcf-ptype="general">방대한 조직이 도전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만큼, 미션당 한 명의 PD(프로그램 디렉터)가 지정되어 전체 R&D를 관리하게 된다. PD한테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강력한 책임과 권한이 부여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진행 상황에 따라 PD가 연구 중단을 선언할 수 있을 정도의 권한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e14a771844fdbe84e459d8a07e7aab73a73fa7c8103b907ae70900125b6160a" dmcf-pid="VIoscWfzCn" dmcf-ptype="general">‘K-문샷’이라는 새로운 R&D 과제가 나오기보다는 기존 사업 중 성격과 규모가 비슷한 것들을 모아 새로운 관리 체계를 적용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새로운 과제가 생기면 기존 과제들과 예산 경쟁을 해야 하고, R&D 체계가 더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한계도전형 과제처럼 높은 성과를 요구하고 규모가 큰 사업들 일부가 ‘K-문샷’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c9f6f6a353c4fdc02a2e6c06c0e4839703d5670d6e14a509f17ae612e5c0c6c" dmcf-pid="fCgOkY4qhi"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12명의 전문가가 PD로 선발되면 각자도생이 벌어져 추후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배경훈 과기부총리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PD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직접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당 카드 꺼낸 크래프톤…장병규, RSU 9만주 수령 가능할까 02-25 다음 [人사이트]오영국 핵융합연 원장 “핵융합 상용화 R&D 가속…민간과 힘 합쳐 세계 시장 도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