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전'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4월 2주 인도에서 개최 작성일 02-25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5/0000012597_001_20260225160413636.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2025년)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출전했던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테니스 여자월드컵으로 불리는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개최지가 인도 뉴델리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도 원정을 떠나야 한다.<br><br>ITF(국제테니스연맹)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빌리진킹컵 지역별 개최지를 발표했다. 4월 7일부터 11일까지라는 일정은 이미 잡혀있었으나, 개최지 선정은 2월 초에나 확정됐다.<br><br>한국이 출전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대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풀리그 방식이며, 단식 두 경기, 복식 한 경기로 진행된다. 상위 두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반면, 하위 두 팀은 내년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2로 강등된다. <br><br>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는 한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뉴질랜드, 태국 등 여섯 국가가 출전한다. <br><br>한국 대표팀은 작년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그룹 1에 잔류했다. 작년 대회에서 1,2위를 차지했던 뉴질랜드와 인도는 11월 플레이오프의 벽을 넘지 못하며 다시 그룹 1으로 내려온 상황이다. 인도네시아와 몽골이 그룹 2에서 승격했다.<br><br>아직 국가별 엔트리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인도네시아가 돌풍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최근 WTA 36위까지 올라온 재니스 첸의 기세가 워낙 무섭다. 특정 에이스 한 명의 비중이 매우 높은 빌리진킹컵 예선 방식에서 인도네시아는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는 전력임이 분명하다.<br><br>몽골이라는 1약이 뚜렷한 가운데, 다섯 국가가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대표팀 조윤정 감독은 "인도에서 풀리그로 경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이다. 특정 선수를 단복식에 모두 출전시키기도 어렵고, 대회 막바지로 갈수록 선수별 체력 안배를 해야 한다"면서 작년 대회의 경험담을 말한 바 있다.<br><br>한국은 2023~24년, 2년 연속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5/0000012597_002_20260225160413693.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관련 정보 / ITF 홈페이지 캡처</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인체육장학금 장학생 4인, 동계올림픽서 값진 성과 02-25 다음 이성경 “재능 낭비였다”…김준수 극찬 속 밀라노 출국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