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 레이르담, 왕실 최고 '오렌지 훈장'까지 달았다!…이게 바로 빙상판 '그사세' [2026 밀라노] 작성일 02-2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1_20260225154912544.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br><br>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슈퍼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 하나씩 딴 것에 이어 왕실 훈장까지 가슴에 달았다.<br><br>레이르담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금·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왼쪽 가슴에 훈장도 하나 달고 나타났다.<br><br>이어 그의 주변으로 2026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펨커 콕(스피드스케이팅), 잔드라 펠제부르(쇼트트랙) 등이 몰려들었고 레이르담은 그들과 어우러져 한바탕 춤을 췄다.<br><br>그야말로 금의환향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2_20260225154912619.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3_20260225154912695.jpg" alt="" /></span><br><br>2026 올림픽 네덜란드 선수단은 이날 초대를 받아 왕실을 방문했는데, 'AD'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이르담은 스포츠 선수 최고 훈장인 '오렌지 나사우'를 수여받았다. 오렌지 리본이 선명한 예쁜 훈장을 받은 레이르담은 크게 웃으며 자신의 기분을 한껏 드러냈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br><br>화려한 외모와 톡톡 튀는 행동으로 전세계 미디어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실력까지 압도적이어서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자신의 첫 종목이자 주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4년 전 같은 종목 은메달 아쉬움을 씻어내며 생애 첫 올림픽 챔피언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4_20260225154912758.png" alt="" /></span><br><br>이어 16일 벌어진 스피드스케이팅여자 500m에선 37초15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콕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부종목 500m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낸 셈이다.<br><br>레이르담은 이번 올림픽 개막 전 시끄럽게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네덜란드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남자 친구 '감부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이 마련한 전용기를 이용해 밀라노에 도착하더니 단체 미디어 행사도 어기는 등 팀 규율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5_20260225154912830.jpg" alt="" /></span><br><br>네덜란드 언론에서도 "팀워크를 깨트리는 저런 선수를 가만히 놔두느냐"고 비판을 할 정도였다.<br><br>하지만 레이르담은 돌출 행동 만큼이나 실력이 확실했다. 올림픽에서 자신의 기량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선 것이다. 1000m 우승 확정 뒤엔 상의를 벗어 스포츠브라를 노출했는데 외신은 "그의 노출이 100만 달러(14억원) 효과를 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금메달 따내고 울다가 얼굴에 흐른 검은 마스카라까지 화제 대상이 됐다. <br><br>그 와중에 각국 선수들이 불만을 쏟아낸 선수촌 식사에 대해선 "맛있고 만족한다"며 소탈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6_2026022515491294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887_007_20260225154913015.jpg" alt="" /></span><br><br>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손에 쥐고 다시 전용기 이용해 그는 왕실에서 번쩍거리는 최고 등급 훈장까지 받고 선수단 동료들 모아 자축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빙상판 '그사세'를 확실히 보여줬다.<br><br>사진=연합뉴스 / 레이르담 SNS 관련자료 이전 문화회 김기홍 현 회장,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 02-25 다음 '응팔' 바둑 천재 박보검·이세돌 뜨자 세계기선전 결승 들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