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5분 컷 기자회견…"하이브, 255억 포기할테니 모든 소송 멈춰달라" [종합] 작성일 02-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hpaSKplV">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HilUNv9UW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1558e3e6051ac2a2fa1f02753cd3b0fa5abd2e53e3465685015af6c51a05e" data-idxno="1193090" data-type="photo" dmcf-pid="XnSujT2u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Hankook/20260225151525753hjnm.png" data-org-width="600" dmcf-mid="9AUMT7oM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Hankook/20260225151525753hjn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Lv7AyV7T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c7d5fb2508f33bc373e2e4b3009e577947dbdaa0d816f1bb044bd6134508956" dmcf-pid="5oTzcWfzyb"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에 풋옵션 256억을 포기하는 대신 모든 분쟁을 끝내자고 제안했다.</p> </div> <div contents-hash="cd28ed4454d4a7d99b98f7c81bda188d911e7ca6a142111a86d8fb399e28c776" dmcf-pid="1aWBEG8BvB" dmcf-ptype="general"> <p>민희진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풋옵션 대금 1심 소송 결과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오케이 레코즈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10분 늦게 진행됐으며, 별도 질의응답 없이 5분 만에 종료됐다.</p> </div> <div contents-hash="d5990ef326806d00b007b44dc8bd5051877a09571f8a423714ecdd72ed6cc48a" dmcf-pid="tNYbDH6bTq" dmcf-ptype="general"> <p>이날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 승소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2024년 가처분 인용과 2025 경찰 불송치, 2026년 1심 승소까지 참으로 긴 터널이었다. 법원은 '경영권 찬탈', '템퍼링'이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이 허구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de5c7423ea2bdd3c3c63e20ca7bcfe4ec4dad591651bedb6c39e112b2c18132c" dmcf-pid="FjGKwXPKTz" dmcf-ptype="general"> <p>하이브와 민 전 대표는 2021년 11월 자회사 어도어 설립 직후 스톡옵션 지급 등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3년 3월 그룹 뉴진스가 데뷔에 성공한 뒤 민 전 대표가 추가 보상을 요구하면서 주주 간 계약을 맺었다.</p> </div> <div contents-hash="0e93e22b17eacf966b713fede696c74cc681f52143739bc59def3159bce1f829" dmcf-pid="3AH9rZQ9l7" dmcf-ptype="general"> <p>이후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희진이 '뉴진스 빼내기'를 계획했다며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풋옵션 지급 의무도 없다고 주장했다.</p> </div> <div contents-hash="a263658e2b6d9507e71475bc11390b6d29cd272ffe41e4e36ff43043d9dca20a" dmcf-pid="0cX2m5x2Tu" dmcf-ptype="general"> <p>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지난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련한 1심에서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법원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약 255억을 지급받아야 한다고 선고했다.</p> </div> <div contents-hash="1be13f462043c8e62571de884e39c6ad44474a7377e8eb6f147747c452fd8d8a" dmcf-pid="pkZVs1MVCU" dmcf-ptype="general"> <p>이어 "이번 판결은 지난 상처를 씻어주었다. 그 과정에 많은 사람에게 피로감을 준 건 부채 의식을 느낀다"며 "새로운 K팝 비전으로 갚아 나가고자 한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UE5fOtRfl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d854d0bac273eff7c15e71aa095bf7427e0aadb2271b73e7b5684010ee654" data-idxno="1193092" data-type="photo" dmcf-pid="uD14IFe4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Hankook/20260225151527091mqbv.png" data-org-width="600" dmcf-mid="Vr14IFe4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Hankook/20260225151527091mqb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7wt8C3d8v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48bc0de0b28409ee7357df3be30284dcbd1ce6936fd8ef4c1c68eed1655a481" dmcf-pid="zoTzcWfzWF" dmcf-ptype="general"> <p>민희진은 이날 하이브에 256억과 소송 취하를 맞바꿀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때문"이라며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be668e64d2b418ab26882d2f55f208545c69cfd201dbc7462f0dfc226d523e85" dmcf-pid="qgyqkY4qyt" dmcf-ptype="general"> <p>민희진은 자신이 완성했던 5인을 언급하며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제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다. 제 진정성이 확인됐기에 이제 세상엔 돈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뉴진스를 런칭하며 가졌던 창작의 비전을 다 끝내지 못해 아쉽지만 현 어도어가 법원에서 말씀하셨던 '잘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263ce5323d8c15019fd13fd778fb05c03d0fecf8563a0c45027e4ec267b2c2f0" dmcf-pid="BaWBEG8BW1" dmcf-ptype="general"> <p>다만 이날 기자회견에는 참석자의 발언 이후 취재진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지 않았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취재진의 항의에 불확실한 태도를 보이며 "관련해 궁금한 사안은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 달라"고 말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국내 퍼펙트 올킬 이어 美 빌보드도 접수 02-25 다음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파장 "선배들 연락 多..걱정 말라"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