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자산가'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 3인 1주문 "민폐VS절약" 갑론을박 [Oh!쎈 이슈]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5o9LWI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691da5a09a25e7fa1aeb5604afa3f7cbbbb9680e3d66f4dea3db3870f2086" dmcf-pid="Ul2CnIzt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151640898uuam.jpg" data-org-width="530" dmcf-mid="Fepc6A5T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151640898uu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224f16a5cfa3dd9c11f9b106b4313558895e943810b7566377f8a748e6e467" dmcf-pid="uSVhLCqFyA"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절약의 여왕으로 호평받던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3인 1주문 일화를 밝혀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fe70fa6d8169db61cbdf8097ff07ddb4fde1d23c005c6a6c3a7a36c136d8455a" dmcf-pid="7vflohB3hj"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측은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전원주가 가발을 맞추기 위해 며느리와 함께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51bec92f8beae0d289048d35425d212185a9ffc4448b4b1cb41c5588c650828" dmcf-pid="zT4Sglb0hN"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친딸 같다는 며느리 김해현 씨를 만나 남대문시장에서 나들이를 즐겼다. 그는 "내가 돈 많지 네가 돈 있어?"라며 며느리와 스태프들 몫까지 도가니탕을 식사로 결제하며 통쾌한 연장자의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c6af607a7bc923a98b5a0950d3ffe603136d36b4c9e79e4e2bb344de0f50146e" dmcf-pid="qy8vaSKpha" dmcf-ptype="general">그러나 식사 후 향한 카페에서 전원주는 절약정신을 드러냈다. 며느리와 둘이 커피 한 잔을 시켜 나눠 먹기로 한 것. 며느리 또한 익숙하다는 듯 "어머니 하나만 시켜 라테 하나 사서 나눠드실 거죠?"라고 물었다. 김해현 씨는 "어떨 때는 어머니가 남편하고 저랑 셋이 카페를 와도 한 잔만 시킨다. 요즘엔 카페가 대부분 1인 1잔이지 않나. 두 잔이라도 시키자고 하면 '하나만 시켜!'라고 하신다"라며 민망해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acdf90e1ba9f4a1cdb70a203eb94932a74e90310fc788730d45c249505cb6" dmcf-pid="BW6TNv9U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151642198uoma.jpg" data-org-width="530" dmcf-mid="3nvxpQOc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151642198uom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bfca3da4208c8c471c22c624d8583954c493eb340bcb785ea941f9134d29af" dmcf-pid="bYPyjT2uSo" dmcf-ptype="general">실제 그는 익숙하다는 듯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냈다. "어머니와 다니면 항상 한 잔만 시키시니까"라며 전원주와 카페에 갈 것을 생각해 종이컵을 따로 챙겨온 것을 고백한 것이다. 이에 전원주는 "내가 청와대를 두 번이나 갔다. 절약상, 저축상을 받으러. 그때 내가 며느리를 데리고 갔다. 절약하면 이렇게 상도 준다고"라며 절약 정신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53352581fa5bfc3011f66870fcb522780eb6f9a8fe85cb66b01f7853266d9a6" dmcf-pid="KGQWAyV7SL" dmcf-ptype="general">심지어 전원주는 "방송국 대본도 한 장만 차고 뒷장은 안 쓰지 않나. 집에 가져와서 거꾸로 놓고 찍었다. 어디서 휴지 남으면 싸와서 집에서 싹 펴서 쌓아뒀다. 그게 몸에 베서 컵이나 그릇을 갖고 다닌다. 여기서도 아무도 안 보면 여기 있는 걸 짚게 된다.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인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c0b0d3f267a6d068149170ea98b6a610bb44b9313c92fe8e8e83ded3d99654f" dmcf-pid="9Ug0C3d8Wn" dmcf-ptype="general">이에 며느리는 "어머님이 조금 더 투자하고 어머니를 위해 쓰셨으면 좋겠다"라며 "즐겁게 사셔서 좋다. 유튜브 하시면서 다양한 거 해보시지 않나. 예전엔 너무 앞만 보고 사느라 주위도 못 보셨는데 지금은 행복해 하시니까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d5f1d66db5bb071a35f1e2fe79c2326cdc2ca90afcb22bd0463808c70ddb616" dmcf-pid="2uaph0J6Si"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며느리 앞에서 절약정신을 강조하며 훈훈하게 남대문시장 나들이를 이어간 전원주였으나, 정작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갑론을박으로 이어졌다. 카페에서 성인 3명이 1잔만 주문하는 것이 '민폐'라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cbb1c81516cff5a0acad781b5afee2598c92b796b22fddd6a23f9851a46dd4" dmcf-pid="V7NUlpiP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151642427zvoq.jpg" data-org-width="530" dmcf-mid="0ints1MV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151642427zv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95bd53ded7454adef35725ce2320fbf6ea1deab078939766a9bdd4a29a505d" dmcf-pid="fzjuSUnQTd" dmcf-ptype="general">해당 유튜브 영상에서도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1인당 1메뉴 주문은 테이블에 대한 기본값이다", "절약도 좋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건 선을 넘은 것 같다. 자영업자들은 땅 파서 장사하나", "절약이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매너 문제"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p> <p contents-hash="802adea6991a236ac9e29e4ae7494265a65de01f35d278fba84d73dafefe6db3" dmcf-pid="4qA7vuLxSe" dmcf-ptype="general">반대로 "평생 몸에 밴 습관"이라며 고령의 전원주가 겪어온 인생을 존중하라는 옹호론도 일었다. "저렇게 아끼니까 부자가 된 거다", "며느리도 가족 간 갈등을 피하려고 타협한 것 같다"라며 고령의 시모를 존중하는 며느리의 태도를 감쌌다. 실제 전원주는 1939년 생으로 올해 86세다. </p> <p contents-hash="d626c3b5a708f4edc7d6cf485f31e11d975a9c2870624e9a76fa62e5f1befe23" dmcf-pid="8BczT7oMlR" dmcf-ptype="general">실제 전원주는 절약과 꾸준한 재테크 수완을 통해 40억 원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주식 수익률 최고치는 600% 이상이라고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며느리를 위한 용돈으로 수백만원을 쾌척하거나, 개인을 위한 투자, 건강을 위해서는 아끼지 않는 것도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d7ffbac4213b3735c5871cf3f84735e1e5a746d3c15bab6724a4fa8adb2ed37" dmcf-pid="6bkqyzgRhM"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도 개인 피부 관리를 위해 울쎄라 등 피부과 시술에 500만원을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 가운데 스태프들 식사를 위한 10만원은 쾌척했으나 카페 1인 1주문이 아까운 틈새 절약이 계속해서 갑론을박을 자아내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1dbe7e9791719c44cb22325f99b86f47e7bd1216bfe2a1b021d492e4e8de4cf9" dmcf-pid="PKEBWqaevx"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74576fdcea08a5402ed33470da4991aecf473190e0d32cb71110575ff7605829" dmcf-pid="Q9DbYBNdSQ"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민우, 12년 만에 ‘라스’…앙드레김룩 왕자님 포스 02-25 다음 고윤정, 정체불명 '위장 퀵 기사' 직접 추격…거침없는 불도저 ('마니또')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