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0년 철도연, 수입국서 수출국으로…"기술 넘어 국민 삶의 가치 창출" 작성일 02-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6Ch0J6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63e8a20c8fcef2e2bb70300c593a912a74e865c9595f9354d68a199e3f021" dmcf-pid="yGEUuMCE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철도연 창립 제30주년 기념식 사진. 철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50726685pxgn.png" data-org-width="680" dmcf-mid="QjKDwXPK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50726685pxg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철도연 창립 제30주년 기념식 사진. 철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b1e9ead7ee56657597ec50be7975bef0d4c99a9d9e0cd43a08b0b1942c0ae2" dmcf-pid="WHDu7RhDJz" dmcf-ptype="general">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30번째 생일을 맞아 다음 30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 삶 속 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대중교통 전반으로 연구 범위를 넓힌다.</p> <p contents-hash="1aeb2e53bef713d52415c77cb52c5ceaebc44a17ce7f64e3af40340f04f33df5" dmcf-pid="YXw7zelwn7"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24일 의왕 본원 오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9cfe813b8d5600b7139eefc3de92eb27d7b6607b487fc8a47d21ea65e1a591a" dmcf-pid="GZrzqdSrRu" dmcf-ptype="general">기념식에서는 철도연 30년의 대표 성과와 기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연구원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철도교통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전임 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27fc7ecc8dde4902ebfe0c51ac11370041eeba1af52f49515f5dfebdf8dd89e" dmcf-pid="H5mqBJvmeU"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1996년 한국철도대학(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부속 건물에서 출범했다. 고속철도·도시철도 등 국가 철도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현재 약 400여 명 규모의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철도·대중교통·물류기술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36ed3b763508fe9010f347a2f9ed7272e8bb8e9462f6a60913f14225689d863" dmcf-pid="X1sBbiTsLp"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시속 350km급 한국형 고속열차 'HSR-350x', 시속 430km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HEMU-430X'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의 상용화를 통해 고속철도가 국민 이동수단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데 이바지했다.</p> <p contents-hash="c343d9643f3913110a5b1b85288480f0f31390dda460bbc7f7a0267009dc3704" dmcf-pid="ZtObKnyOJ0" dmcf-ptype="general">한국은 고속열차 기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도약했으며 2024년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속열차의 우크라이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013fdf8860da91d98add6cc4394f3d9328867e033ca16a3c7d9aa0dca6381b03" dmcf-pid="5FIK9LWIi3" dmcf-ptype="general">미래 30년은 국민과 국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을 연구의 지향점으로 삼는다. 디지털 전환·AI 활용을 통해 철도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민 일상과 맞닿은 대중교통 전반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한다.</p> <p contents-hash="a51cb2cf6c1a7b775a80e9337f3079cc0675cff5e16fdd09c12965683f03e686" dmcf-pid="13C92oYCJF" dmcf-ptype="general">5극 3특 시대 국토공간 혁신과 지역균형을 위해 시속 400km급 철도차량 기술 개발을 올해 기관 전략연구사업으로 착수했다. 시속 1200km급 하이퍼튜브를 포함한 차세대 교통기술 개발도 지속 추진한다. 철도유관기관·철도산업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용화를 확대하고 R&D 완결성도 높인다.</p> <p contents-hash="216ad77c1d13e4ecc3faa84aa2724cae82447a4a61d59d027b2c1f4e4d1b1160" dmcf-pid="t0h2VgGhet" dmcf-ptype="general">기념식에 앞서 10년 전 '2016년 창립 제20주년 기념식'에서 봉인한 타임캡슐을 개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향후 10년간 보관할 타임캡슐 봉인식도 함께 진행했다. 구성원이 직접 담은 사진·기록,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등을 새 타임캡슐에 봉인했다.</p> <p contents-hash="6dbf0baf2628538743792bf96b38c70cc292c84733f41c0ad6178ca4117de884" dmcf-pid="F0h2VgGhL1" dmcf-ptype="general">창립 제30주년을 기념해 연구원 발자취를 담은 '철도연 30년사'도 발간했다. 30년간 연구활동과 주요 역사를 상세히 기록한 본책과 화보·주요성과 중심의 단행본(별책)으로 구성됐으며 두 권 모두 철도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하고 '대표 연구성과 30선'을 선정해 기념월(wall)로 전시했다.</p> <p contents-hash="88ed41802cdc32f255056e7d5f0a69f4240ae95601555ab099a8bba2eaa5a6f3" dmcf-pid="3plVfaHlR5" dmcf-ptype="general">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앞으로의 30년은 기술 개발을 넘어 철도가 사회와 국민의 삶 속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를 찾는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며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교통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d1842d1b6c6d7c9865220cb7554c33d723c9347fcf1f6e61cae7613e20e8ba" dmcf-pid="0USf4NXSJZ" dmcf-ptype="general">[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을 사랑한 팝록 밴드, '소주'까지 가사에 넣었다 02-25 다음 "한국형 DARPA, 'K-문샷' 추진…원톱 리더십으로 12대 난제 해결"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