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카브배 스키장경영협회 기술선수권' 27일 개막 작성일 02-25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웰리힐리파크서 3일간 400명 열전…티칭3 검정 병행</strong><br><br>(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스키 기술의 정점을 가리는 '카브배 한국스키장경영협회 기술선수권대회'가 27일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AKR20260225120800062_01_i_P4_2026022515122419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한국스키장경영협회 기술선수권대회 <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국스키장경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전국에서 약 400명이 참가해 최고 기량을 겨룬다. <br><br> 변화하는 스키 기술 흐름을 점검하고 참가자 간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다.<br><br> 특히 프리미엄 스키복 브랜드 카브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 위상을 높였다.<br><br> 경기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br><br> 예선에서는 롱턴(Progressive), 숏턴, 종합활강, 모글 종목이 치러지며, 남자 50위·여자 10위 이내 선수가 결선에 진출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AKR20260225120800062_02_i_P4_2026022515122419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기술선수권대회 참가자<br>[한국스키장경영협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결선에서는 숏턴과 종합활강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br><br> 심사는 스키학교 교장과 전직 데몬스트레이터, 국가대표 출신 등이 맡아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스피드 등을 종합 평가한다. <br><br> 또 대회 응시와 동시에 상급 지도자 자격인 '티칭3' 검정을 병행 신청할 수 있어 전문 지도자를 꿈꾸는 스키어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br><br> 협회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전 경기 구간 헬멧 착용을 의무화했다. <br><br>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지며, 최종 순위는 대회 종료 후 현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br><br> 대회 관계자는 25일 "참가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보험 가입과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블롬베르크 리페 6연승 질주… 선두 도르트문트 ‘턱밑 추격’ 02-25 다음 허도현, 슈퍼대회전 우승 후 당찬 선언 “동계체전 4관왕 달성할 것” [영광의 얼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