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천석의 자세로" 광주FC 이정규 감독 첫 미디어데이 출사표 작성일 02-25 23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25/0000104091_001_20260225151712192.jpg" alt="" /><em class="img_desc">▲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광주FC 출사표 공개 [광주FC]</em></span></figure><br>광주FC 새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자세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K리그1 2026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br><br>미디어데이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팬과 취재진이 참석했습니다. <br><br>광주FC에서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가 대표로 자리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25/0000104091_002_20260225151712260.jpg" alt="" /><em class="img_desc">▲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광주FC 이정규 감독 [광주FC]</em></span></figure><br>광주FC 사령탑으로 처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새 시즌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수적천석(水滴穿石)'을 꺼냈습니다. <br><br>이 감독은 "구단 규모나 이적시장 여건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안다"며 "하지만 선수들의 땀방울이 모이면 결국 큰 바위를 뚫을 수 있다고 믿는다. 끈기와 조직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주장 안영규도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안영규는 "광주는 매년 걱정과 우려 속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결과로 시선을 바꿔왔다"라며 "올해도 경기력과 성적으로 평가를 뒤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올 시즌 목표에 대해 이 감독은 "파이널A 진입이 1차 목표"라고 못 박았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25/0000104091_003_20260225151712325.jpg" alt="" /><em class="img_desc">▲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광주FC 주장 안영규 [광주FC]</em></span></figure><br>목표 달성 시 공약에 대해서 안영규는 "파이널A에 진입하면 감독님이 사비로 맥북을 구매해 팬들에게 추첨 증정하겠다고 하셨고, 저는 에어팟을 추가하겠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띄웠습니다.<br><br>기대되는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이 감독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면서도 "굳이 한 명을 꼽자면 신창무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답했습니다. <br><br>안영규는 "올해 합류한 신인 수비수 김용혁의 성장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광주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FC와 원정 개막전으로 2026시즌을 시작합니다. <br><br>3월 7일에는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광주에서의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br><br>#프로축구 #안영규 #광주 #광주FC #이정규 관련자료 이전 허도현, 슈퍼대회전 우승 후 당찬 선언 “동계체전 4관왕 달성할 것” [영광의 얼굴] 02-25 다음 한국 E-파크골프협회 공식 출범, 장보영 초대 협회장 취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