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6억 포기하겠다” 일방적인 5분 스피치 작성일 02-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SckY4q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8e574fdd9eb9dd8c27108e708f0b0a16cf8078e73fb4460579b5f3b9a698e" dmcf-pid="FzvkEG8B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donga/20260225150426799ttmu.jpg" data-org-width="1600" dmcf-mid="2KzHX9cn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donga/20260225150426799tt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fef52c4deea5c902003f9a2d96afea0bf80f4dde62b0bbf715aeb63bc0800e" dmcf-pid="3qTEDH6buX"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민희진 대표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div> <p contents-hash="98df66a6f4a91f04083d1100e98448492775de3814d99b23edc390156c79dd47" dmcf-pid="0ByDwXPK7H" dmcf-ptype="general">지난 언론 소집 당시 초유의 ‘민희진 없는 민희진 기자회견’을 열었던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어도어 전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장에는 모습을 드러냈지만,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낭독하는 식의 ‘5분 스피치’를 쏟아내고는 질문도 받지 않고 사라졌다.</p> <p contents-hash="6491870fcd5f06d090e149d607a2039e99ed99967d03be869f2599ab6b4a322c" dmcf-pid="pbWwrZQ97G"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은 최근 하이브와의 풋옵션 소송 승소로 지급 판결이 내려진 256억을 받지 않을테니, 뉴진스와 관련된 모든 소송을 중단할 것을 하이브에 요구했다. 기자회견장에 10분 정도 늦게 도착한 민 대표는 숨을 고를 틈도 없이 노트북을 펼치고는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낭독했다.</p> <p contents-hash="2ce2f9cc432885019c3d9213898bd3875df881eb4d892467b0f15ddc30d3579c" dmcf-pid="UKYrm5x2zY"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경영권 찬탈이나 템퍼링이 허상이라는 점을 밝혀주시고,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살펴봐주신 1심 재판부에게 존경과 감사를 올린다”고 승소 소감을 밝혔다. 또 “창작 윤리에 대한 문제의식이 한 회사 대표로써 정당한 경영 판단이었음을 밝혀주셨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2d71230839e0236e5a8198d0357102e57baeae6d1bd5eed738c25a65436a4a" dmcf-pid="u9Gms1MVUW"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케이팝 팬덤과 대중에게 준 피로감에 부채의식을 느낀다는 그는 “케이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나가고자 한다”며 ‘1심 승소로 지급 판결이 내려진 256억원을 포기’하는 대신 하이브에 “뉴진스 사태와 관련한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그만두고(멤버는 물론 외주 파트너사 등 포함) 고소 및 고발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c8077f44bb6a70b8b41b565abf7238db6ce5b334daf42da73b3378e7a55f46" dmcf-pid="72HsOtRf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donga/20260225150428278rsys.jpg" data-org-width="1600" dmcf-mid="5OBZ5VEo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donga/20260225150428278rs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e28f5d85ef69a3408bc6e7712c5485eb459733cd43a28fe20c1c020636c869" dmcf-pid="zzvkEG8B3T" dmcf-ptype="general"> 이어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직접’ 언급하며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 해주겠다는 말을 현실적으로 지켜주길 바란다”, “우리는 창작의 무대에서 만나자”고도 전했다. 그는 발표 내내 분명 256억은 (오케이 레코즈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도 귀한 자금이지만 돈 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다며 이러한 선택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107890cfe354a2336ed5a6c2845a51d9d018bece91345e2cec44b0edb879d8e5" dmcf-pid="qqTEDH6bU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업계 안팎의 반응은 크게 엇갈리는 양상이다. “더이상 소모전은 관두고 뉴진스 멤버를 위하는 것이 맞다”는 옹호론이 있는 반면 “정작 소속사와의 신뢰 등 뉴진스 멤버들만 ‘잃은 것이 많은’ 상황에서 서둘러 봉합하는 식의 제안이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회의론도 감지된다. 일각에서는 “큰 뜻을 위해 눈 앞의 욕심을 내려둔 ‘의인’으로 비춰지지만 항소심 및 다른 소송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일 것”이라는 의혹 또한 제기하는 분위기다. 실제 기자회견에 앞서 1심 승소의 핵심 근거였던 ‘모색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에까지 다다랐다는 정황과 의혹을 담은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183d509362b5fa68a648165e86418bd0b78045be02f54cd23c6b8372b7057" dmcf-pid="BByDwXPK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donga/20260225150429628hrno.jpg" data-org-width="1600" dmcf-mid="1zf0pQOc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donga/20260225150429628hr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f827be7976b08a809334530de20817d21a1a8bc48476c0356178e760f4e920" dmcf-pid="bbWwrZQ9zl" dmcf-ptype="general"> 여러 의혹에 대한 해명과 오케이 레코즈의 윤곽에 대한 보다 건설적인 질의응답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던 기자회견이 일방적인 5분 스피치로 막을 내리면서 대중은 진정성의 진위여부를 가릴 기회마저 박탈 당한 인상이다. </div> <p contents-hash="0080a48f3e8ac1391bac61fa73e360b47d9d8decec60b52605953edc7d4093e6" dmcf-pid="KKYrm5x2Uh" dmcf-ptype="general">앞서 법원은 하이브 측이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독립 방안 모색은 인정되나 구체적인 실행 해위는 없었다”고 판단, 하이브에 풋옵션 256억 원을 민 대표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하이브는 즉각 항소장을 제출하고 판결 이행을 멈추기 위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p> <p contents-hash="e665b05f037f92e707670cb8c82e5fd83c17ebf1833d4056160083ba480929d1" dmcf-pid="99Gms1MVzC"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묘한 기류에 싸늘 모드(우주를 줄게) 02-25 다음 ‘데뷔 10주년’ 우주소녀 “팬송 ‘블룸 아워’, 찬란한 추억과 선물이 되길”[일문일답]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