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호 삼성 단장, 로봇협회 회장 취임…"美·中 따라잡을 것" 작성일 02-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래 로봇, 동일선상 경쟁…기술 탑티어 진입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OZ6A5T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30d6464b5bbd6f12225ed5f2066e1a96cd2a143d6b76159d6583940f82d0e7" dmcf-pid="pH19jT2u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145416410lzjy.jpg" data-org-width="640" dmcf-mid="3dlFMD3G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145416410lz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974bf928962f121317045d823c5278376c1e95d547373c7c89740ffbc5ec89" dmcf-pid="UXt2AyV7l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지금의 미래 로봇은 기술 선진국과 우리와 똑같은 선상에서 재출발하는 시기다. 시작은 늦어 보일지 몰라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며 앞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소통도 원활히 하면서 국내 로봇 산업이 글로벌 최고가 되는 데 초석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p> <p contents-hash="612438852b4d3c72bc23f2914b962c4dde6cdfd61b3dfecf17cad9c2445ce9b2" dmcf-pid="uZFVcWfzyc" dmcf-ptype="general">제12대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직에 오른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이 국내 로봇 생태계 성장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와의 경쟁이 도래한 만큼 유관기관 및 정부와 협력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1a6941f351ab22e81b2a2661967f94e829b4d50e597fdac98f90bfd73bfa503" dmcf-pid="753fkY4qhA" dmcf-ptype="general">25일 오준호 신임 회장은 오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AI·로봇산업협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금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시대"라며 "인공지능(AI)이 실험실에 머물렀던 현실을 바꿔놓으며 피지컬AI를 축으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94b0fbca9cb9fed42350f861e79eb8bebc0707072d574f93116b8b66708b06" dmcf-pid="z104EG8Bhj" dmcf-ptype="general">오 회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처럼 각광을 받고 인프라가 구축될지 몰랐다. AI 발달 속도가 빨라지며 매일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아직 피지컬AI 시장은 아직 열리지 않은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30f55b7037ae845d340bd71c14e3a46fcb1fffe5d63ad25a517cc1d40065804" dmcf-pid="qtp8DH6bl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 회장은 "우리나라는 80년대부터 로봇을 도입해 세계 4대 로봇 시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핵심 기술 공급과 생산 측면에서는 아쉬운 한계를 보이고 있다. 기술 선진국에 의해 시장이 성숙해 우리가 들어갈 틈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323cfd9063cfefd012a879f5bd944eb74ef0ac5dced708706e89f2d5f902ad" dmcf-pid="BFU6wXPKla"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의 미래 로봇은 산업용 로봇 기술로부터 차별화된 기술이다. 이것이 AI와 섞여질 때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며 "기술 선진국이나 우리가 똑같은 선상에서 재출발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9e3291158a5ba144c94419177a81cf6c32fc2647f7475aa8ce298d8c6add17" dmcf-pid="b3uPrZQ9lg" dmcf-ptype="general">특히 로봇 강국인 미국과 중국을 거론하며 "중국은 압도적인 생산력을, 미국은 압도적인 AI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따라잡을 수 있다면 머지 않아 기술 축의 탑 티어에 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ca37dcae8e4a1bb80a7964f94e0d027904bb769b81a58db53679c70a15096b" dmcf-pid="KyHqohB3lo" dmcf-ptype="general">또 이번에 회장사로 선임된 삼성전자의 입지와 책임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오 회장은 "삼성전자를 회장사로 선임한 것은 무엇보다 대기업의 책임을 가지고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달라는 기대에 비롯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러한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와 정책적 소통을 원활히 하고 국내 로봇 산업이 글로벌 최고가 되는데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9b8717262507db16df85b103a23605ca3a1d45332ec63e4924b51f5be2cfb921" dmcf-pid="9WXBglb0W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한 방안으로 AI·로봇산업협회 회원사 이익 증진과 표준화·규제 개혁 등을 꼽았다. 정부 정책과 규제 개혁 등을 협회가 조율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국제 표준화 및 협력, 인증 문제 등을 반영해 지원하겠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5376f8a08aaeab5c6d7ffadeb7153dc02702922ba67af3f4bde64b0954942316" dmcf-pid="2YZbaSKpWn" dmcf-ptype="general">오 회장은 "손해보험 등 로봇이 출시했을 때의 문제를 협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인재 양성과 교육프로그램을 선언적 도움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65c42d313832d98891562b7c129351797e5cd25231ae9f560a42ea1b36ea667" dmcf-pid="VG5KNv9Uhi" dmcf-ptype="general">AI·로봇산업협회는 회원사 340여곳을 보유한 국내 최대 로봇 협회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계 작성과 정책 건의, 인력 양성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제적인 트렌드 등을 반영해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AI·로봇산업협회로 단체명을 변경했다.</p> <p contents-hash="13b3d3b36a4728f9065fc9055387e84841711baf418a08a2cef553c00e0dde3b" dmcf-pid="fH19jT2ulJ" dmcf-ptype="general">이번 오준호 단장의 제12대 신임 협회장 취임에 따라 삼성전자는 부회장사에서 회장사로 올라섰다. 오준호 회장은 2004년 국내 첫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HUBO)'를 개발하고 2011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창업한 로봇 최고 권위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024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이후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 겸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0d976c3e80a14b39d2690273604c72239a805fb944fd6f5fab203286896081" dmcf-pid="4Xt2AyV7l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회장사에 오르면서 국내 로봇 생태계 판도가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국내 로봇 산업은 최근 화두가 된 피지컬 AI에 힘입어 국가적 신성장 동력으로 떠올랐지만 생태계와 시장 규모가 작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를 필두로 정부와의 정책적 소통과 인지도 개선, 부품 생태계 국산화 등 다방면 개선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의 잇(IT)스토리] "불 꺼진 공장도 쉼 없이 돌아간다"…AI 주도 '다크팩토리' 본격화 02-25 다음 트럼프 232조 관세 검토에 中 배터리 '비상'...韓 ESS 반사이익 '기대감'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