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시즌 첫 메달 수확... 3위였지만 3월 세계실내선수권 티켓 확보 성공 작성일 02-25 25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20_001_20260225145310585.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사진=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 공식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20_002_2026022514531063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우상혁. /사진=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em></span>대한민국 높이뛰기의 간판 '스마일 점퍼' 우상혁(30·용인시청)이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무엇보다 3월 열리는 세계 실내 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설 수 있는 티켓을 확보한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br><br>우상혁은 2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 도약 육상경기대회에서 2m 30을 넘어 3위에 올랐다. <br><br>이로써 우상혁은 오는 3월 중순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실내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기준기록인 2m 30을 통과하며 본선 출전권을 얻어냈다.<br><br>이번 대회 우승은 2m 32를 넘은 얀 스테펠라(체코)에게 돌아갔다. 우상혁은 일본의 시노 토모히로와 똑같이 2m 30을 기록했으나, 앞선 높이에서의 시기 차(실패 횟수)에서 밀려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상혁은 이어 2m 32에 도전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바를 넘지 못했다.<br><br>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는 우상혁에게 약속의 땅과 같다. 2022년을 시작으로 2024년,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비록 대회 4번째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시즌 초반 실전 감각을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br><br>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2026년 두 번째 대회기에 감각을 찾는 데 집중했고, 2m 30을 기록해 만족한다.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인 세계실내선 수권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5/0003411520_003_20260225145310681.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사진=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당구, 디비전 구조 개편·학교 스포츠 진입 모색 등 핵심 과제 추진 02-25 다음 솔라, 대만 밴드 고오인과 협업…중국어 싱글 3월 9일 발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