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통보·6분 지각·노 코멘트…민희진, 기자회견 왜 열었나 [종합]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Z66A5T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4af504adc4bdf1b9dd0781e22993b0348db5292fb1b37bbe9699f95b77c8d7" dmcf-pid="G45PPc1y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44526684mbpl.jpg" data-org-width="620" dmcf-mid="ye7nnIzt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44526684mb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d66b0fae086684a7d7762c4a295d45f9979d141d085690a988850e523cc49b" dmcf-pid="H81QQktWT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6억 원을 포기하고 분쟁을 끝내자며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정작 현장에는 허탈함과 불만이 감돌았다.</p> <p contents-hash="29c775ea9be283d30b0e74934b9f5f2daa50b74bab2a6383863445bfc495be8d" dmcf-pid="X6txxEFYlo"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를 상대로 한 풋옵션 1심 승소와 관련해 자신이 받을 예정이던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즉각 중단하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2e7be5a660161ddab2f49572ad381524ac3c2bea4c7e9e155715151b436f235" dmcf-pid="ZPFMMD3GvL" dmcf-ptype="general">그는 "드려야 할 말이 중요한 이야기라 읽으면서 설명하겠다"며 준비해온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 2024년 가처분 승소와 2025년 경찰 불송치, 2026년 1심 승소까지 이어진 과정을 언급하며 "긴 터널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경영권 찬탈과 템퍼링 의혹이 허상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문제 제기가 경영 판단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665029cb16ae0c2ad5aa24812397dcb4585670f02b951130b85b19828b903f" dmcf-pid="5Q3RRw0Hhn" dmcf-ptype="general">이어 256억 원을 포기하는 이유에 대해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을 거론했다. 모든 소송과 고소·고발을 종결해 아티스트와 팬들의 상처를 멈추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법정이 아닌 창작의 무대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e3a0cc1c4dc7aadf4ff44d2889b66412a86fb498305578c1b1ce4a314fd109" dmcf-pid="1x0eerpXyi"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작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다. 제안의 구체적 조건과 법적 실효성, 상대 측과의 사전 교감 여부 등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aab38678073fbd15ed2d0ceec9a474942330386f09a67537043bedd25a7a7" dmcf-pid="tMpddmUZ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44527943gzor.jpg" data-org-width="620" dmcf-mid="W3Bgglb0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44527943gz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ac42faf4bf4f1a84991760445d0776c4e8d2ebefba6bebfc166304d9c3942b" dmcf-pid="FRUJJsu5Cd" dmcf-ptype="general"><br>그리고는 취재진의 질의응답 없이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번 기자회견은 일정 역시 전날 급히 공지됐다. 취재진이 촉박하게 모인 가운데, 민 대표는 예정 시각보다 6분 늦게 도착했다. 중대한 제안을 발표하는 자리였지만 사실상 '발표문 낭독'에 그친 셈이다.</p> <p contents-hash="45e36129830b287aec58085bf323661c805011b487a8a6e1b7611a8d5713a2eb" dmcf-pid="3euiiO71We" dmcf-ptype="general">기자회견은 공적 사안을 설명하고 질문을 통해 책임을 확인받는 자리다. 특히 수년간 이어진 대형 분쟁의 당사자라면 더욱 무게감 있는 태도가 요구된다. 그럼에도 질문을 차단한 채 일방적으로 메시지만 던진 이번 회견은 소통보다 선언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이럴 거면 왜 기자회견을 열었느냐"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2c8d545d1853ff0cb9845e0cc0686855bf08842fbeb49c11515703e5408c330" dmcf-pid="07SBBJvmSR" dmcf-ptype="general">앞서 법원은 지난 12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256억 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다만 법원은 항소심 판결 선고 전까지 강제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하이브의 신청을 인용해, 대금 지급은 항소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류된 상태다.</p> <p contents-hash="ff457535f9730fbee68a6fd87862c658c7f9454db01833979bacbc8614fbe3c9" dmcf-pid="pzvbbiTsCM" dmcf-ptype="general">한편 민 대표는 현재 보이그룹 론칭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04c30ac989b18957c565cf4503a3d0f16377b31b3335c13a3852416a6d1bada0" dmcf-pid="UqTKKnyOh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uBy99LWIh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X환희, 불화설 딛고 6년만 ‘플투’ 완전체 무대 02-25 다음 하츠웨이브, 실력파 맞네…첫 송캠프서 즉석 로고송 뚝딱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