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6억 포기, 뉴진스 5인 모여 빛나게 해달라" 4차 기자회견[종합]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irrZQ9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eeb6e4f2843bea220a27a19d86d44d310647ca2a94e89f8870d2d4f4ae384" dmcf-pid="F7nmm5x2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민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tvnews/20260225144618792pndj.jpg" data-org-width="900" dmcf-mid="575KKnyO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tvnews/20260225144618792pn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민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476bb3f858aebf63a2e9caf87d7b614e575d77f725f10d4b6d24348728202a" dmcf-pid="3zLss1MVv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약 256억 원에 달하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포기하는 대신 그룹 뉴진스를 살리자고 하이브에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eeb3710a15d8669aa204832dbb5ecec587b4c55286c4ec6522f41a12c6d4be0a" dmcf-pid="0qoOOtRfyW" dmcf-ptype="general">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라며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ee9623b289673deacd9588d62bbf053798adbd050ae938ecf459efc9c8d3051" dmcf-pid="pBgIIFe4Wy"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지난 12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1심에서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255억 원 상당을 지급받아야 한다고 선고했다. 민 대표 외에도 어도어 전 부대표 A씨와 어도어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씨에게도 하이브가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하이브는 이에 불복해 지난 19일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c9077e6067f7d223ec4e754c51bdad7d5d3781ba1a38e9bb29da1f70c1e81f1b" dmcf-pid="UbaCC3d8vT"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계좌 압류도 신청했으나 하이브가 먼저 풋옵션 소송 관련 항소장을 제출하고 민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을 멈춰달라는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압류가 불발됐다. </p> <p contents-hash="f6840f7daa8d97b481210878943dbe5e08ab8c29264e29b09ac421b8690acb80" dmcf-pid="uKNhh0J6yv" dmcf-ptype="general">1심 승소 후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민희진 대표는 “2024년 가처분 승소와 2025년 경찰 불송치, 그리고 2026년의 이번 1심 판결 승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긴 터널이었다”라며 “법원은 '경영권 찬탈’, ‘탬퍼링’이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이 허상임을 밝혀주셨다. 이번 소송의 결과는 제게 지난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다”라며 지리한 소송 과정을 지켜본 대중의 피로감을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나가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66a9ca0e27d409fa6c2164a1466a3a72db4879ad1bea66fe990510b393d39e7" dmcf-pid="79jllpiPvS"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뉴진스 관련 분쟁으로 총 4차례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4번째 기자회견 마이크를 쥔 민 대표는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라며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734c5d493f14dcafe8f67cd6a8913227eb184f5cba338ccb6ce5e30208d00b" dmcf-pid="z2ASSUnQll"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하이브에 현재 진행 중인 뉴진스와 본인을 비롯해 외주 파트너사, 어도어 전 직원, 팬덤까지 뉴진스와 관련된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d0067c88c953bebe8c2e66cff97f3d974ca48d6f72eeae4f0c4c1af086e86195" dmcf-pid="q4EyyzgRyh" dmcf-ptype="general">그는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a8139982707fa7b25634fd16d29fa9c4495afa7f0969d70481750bc3aed5f0" dmcf-pid="B8DWWqae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tvnews/20260225144620091qhlm.jpg" data-org-width="900" dmcf-mid="1TKddmUZ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tvnews/20260225144620091qh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86fd55d528a5ede00d37c21fe97c98417c2f02397e7ff017a318e2802c5046" dmcf-pid="b6wYYBNdSI"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다니엘이 팀에서 퇴출됐다.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의 복귀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런 가운데 민 대표는 “무대 위에 있는 멤버들도 괴로울 것이고, 이를 지켜보는 팬들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할 것이다. 현 어도어가 법원에서 말씀하셨던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7aa32932359a1ba23ff8763364eb577dab326c0bdceefa3c7f5c70ffaee8803" dmcf-pid="KPrGGbjJ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뉴진스 멤버들의 마음이 참 힘들 텐데 항상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뉴진스 멤버 5명이 모두 모여 마음껏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아티스트가 다시 빛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그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유일한 역할일 것이다”이라고 뉴진스가 5인으로 다시 무대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e727b8ed093be70db0e0801b7bcc776e48b0ed052441eb51da519d87e498c5c" dmcf-pid="9QmHHKAils" dmcf-ptype="general">민 대표는 “우리 어른들이 법정이 아닌 음악과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제안한다. 이 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함께 피해를 보는 것은 이 산업의 주인공인 아티스트들”이라며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 2025년 7월의 상법 개정 등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대에, 엔터 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화합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주주와 팬들을 위한 가장 현명한 경영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2d7543e47bd5cea9a569996f06010fa16547118bd89e57518704514933ff5349" dmcf-pid="2xsXX9cnym" dmcf-ptype="general">이어 “전 어도어 대표라는 꼬리표를 떼고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 앞으로 저는 K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아티스트 육성과 새로운 방향성의 비즈니스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라며 “저는 이제 기자회견장도 법정도 아닌, 창작의 무대에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 그리고 이제 제가 가장 잘하는 크리에이티브에 전념하겠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a9762c9a209513f02ee0568807bdf13c6a13d4f66e74339a986b8de246b17e0" dmcf-pid="VMOZZ2kLCr" dmcf-ptype="general">1심 승소 후에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의 독립을 위해 일본 레이싱계의 거물로, 귀족 출신의 재력가를 만났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 대표는 “다보링크 시즌2냐”라며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p> <p contents-hash="7ae5251e9a628634ade3e4bb684ea79e60d693cabdcfc610b1318b91b5258a32" dmcf-pid="fRI55VEolw" dmcf-ptype="general">이어 “일반인 민사 건에 갖는 관심 대신 형사 조사 중인 분이나 좀 열심히 털어보시라”라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제가 완승한 직후 지난주부터 역바이럴 작업 들어간 것 같은데 진부한 수법”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f052c675fd855952b65bff86fca63ff47be0105a7dce026119e86d2fa877d73" dmcf-pid="4eC11fDgTD"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약 5분간 기자회견문을 읽은 뒤 자리를 떠났다. 일부 취재진은 “기자회견에 기자들을 동원한 것 아니냐”라고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3210bbb5348d1cfe619fd59550a671ca0d973743391849d076200679a14d733" dmcf-pid="8dhtt4wal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웨이브, 실력파 맞네…첫 송캠프서 즉석 로고송 뚝딱 02-25 다음 민희진, 하이브 향해 “256억 풋옵션 포기” 관련 분쟁 종결 제안 [종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