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만' 유튜버 궤도, 학폭 피해자였다…"이유 없이 많이 맞았다"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bddmUZ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35afac918ef8e662216a5c5deeb24bc2f979e08fbfe93925c75a6b9ec8f0a7" dmcf-pid="0TKJJsu5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궤도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oneytoday/20260225144650831ye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F02nnIzt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oneytoday/20260225144650831ye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궤도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알딸딸한참견'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399490a96db495c1e996f2afc48ccc541b9c274d5747aaef369d21df093900" dmcf-pid="py9iiO71YW" dmcf-ptype="general">구독자 136만명을 거느린 과학 유튜버 궤도(42·본명 김재혁)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adce555b4f37cc0cad8d7245c34de282e4885f64e1dd9b63196554aedd2a8ef" dmcf-pid="UnvppQOcXy" dmcf-ptype="general">궤도는 지난 24일 개그맨 허경환, 배우 안재현, 가수 뮤지가 진행하는 술자리 토크 웹 예능 '알딸딸한참견'(알딸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1ddfbf3f649e398c6c166caa4d90bdb9a671c40946adae2d792050eeecb5bc5" dmcf-pid="uLTUUxIkGT" dmcf-ptype="general">궤도는 인생 그래프에서 10~20대 때 그래프가 평균을 밑도는 이유에 대해 "당시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공부만 했다. 모범생의 교과서였다. 명절은 물론 그냥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4d2a6a7dffa91bef6365a8ebb0a5c98b80901dc090b68eb7d99097cd0c1f0d" dmcf-pid="7oyuuMCEYv" dmcf-ptype="general">그는 "머리가 나빠서 남들은 한 번 보는 걸 열 번, 스무 번을 봤다"며 "일주일 내내 앉아서 공부만 하고 나가 놀지를 않으니 추억이 없다. 왜 그랬을까 싶다. 다른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유리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b3137875703ea0a60a103b869b2690d206a6fc43c9b13ef75cd5e8857dd5da4" dmcf-pid="zgW77RhD1S" dmcf-ptype="general">궤도는 초등학교 때 오랜만에 나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돌을 던지며 놀다 남의 집 유리창 깬 것이 어린 시절 일탈의 전부라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변상한 뒤 '잘했다. 네가 너무 이상한 짓을 안 해서 문제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유리를 깨다니 이건 굉장한 일'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648e3bce8da766ca09e953c0eeddab40412b8c64dadc35367eebe3e9b00c5d4" dmcf-pid="qaYzzelw5l" dmcf-ptype="general">특히 남들 다 가는 오락실도 한 번 안 가봤다는 궤도는 "물어본 것 외에 다른 거 설명해주는 과학폭은 있지만 학폭 이슈는 아예 없다"면서 "맞기는 많이 맞았다. 맞기만 하고 누구를 때리진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473d7095a51ba261833b75e2406b615e95667955faad1b83d465fc8c60da455" dmcf-pid="BNGqqdSrYh" dmcf-ptype="general">궤도는 "보통 괴롭히는 데에 이유는 없다. 부모가 자녀한테 개입하지 않는 걸 확인하면 괴롭히더라. '얘는 문제가 터져도 부모가 개입을 못 하는구나' 한다. 고립된 아이이기 때문에 괴롭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a5118310a6363fcf330adbd6cb220452bb136457030e9e4c38bb78b0ab5d28" dmcf-pid="bjHBBJvmtC" dmcf-ptype="general">당시 부모님이 학교생활에 일절 개입하지 않았다는 궤도는 "물론 부모님은 문제가 생기면 학교에 오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저는 부모님이 학교에 오는 것 자체가 제 가치관을 무너뜨린다는 생각에 그냥 맞고 넘어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9dd68e36f3f49b8552fe279c88def52f03662e167fb2b5948bc458da7ddf01" dmcf-pid="KAXbbiTs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제가 생각해도 얄미웠을 것 같다. 한 과목을 빵점 맞고도 전교 1등한 적이 있는데 제가 사회성이 없으니까 가만히 있지 않고 '빵점 맞아도 1등하네'라며 깐족거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e9b5106fe74b7690e8012c9886ee20fd12f4fd29e1eb35596695c07126e0d1" dmcf-pid="9cZKKnyOtO"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하이브 향해 “256억 풋옵션 포기” 관련 분쟁 종결 제안 [종합] 02-25 다음 '256억 포기' 민희진, '퇴출' 다니엘 감쌌다.."멤버들 무대·법정 나뉘는 현실 괴로워"[종합](전문)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