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억 포기' 민희진, '퇴출' 다니엘 감쌌다.."멤버들 무대·법정 나뉘는 현실 괴로워"[종합](전문) 작성일 02-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xLLCqF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3046ea00ca49ddb9d0b854cf5c002734b207af3d7f9899b6e13c1d12517daa" dmcf-pid="KThGGbjJ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였다. 민희진이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입장한 민희진은 자신의 입장문만을 낭독한 후 질의 응답 시간없이 일방적으로 퇴장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2.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144704784uqv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tzzelw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144704784uq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였다. 민희진이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입장한 민희진은 자신의 입장문만을 낭독한 후 질의 응답 시간없이 일방적으로 퇴장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2.2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be52daace9ba062146f0e37a47ae1ddf2248ec6e90457ace868f7c1a3d1c6c" dmcf-pid="9ylHHKAi0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에 풋옵션 대급 256억 원을 받지 않겠다며, 뉴진스와 자신을 포함한 관련인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해달라고 파격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0ce8ff4deeae20eb304bb29cd73301f543639e2098522565a098420bae6bad6" dmcf-pid="2WSXX9cn78"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그는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직접 낭독했다.</p> <p contents-hash="1c9c40305263122e1d0a1f94f9a147f2367da80e546756e6cfac9ddd6b61b329" dmcf-pid="VYvZZ2kL04"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024년 가처분 승소와 2025년 경찰 불송치, 그리고 2026년의 이번 1심 판결 승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긴 터널이었다"며 "이러한 이번 소송의 결과는 제게 지난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대중 여러분께 드렸던 피로감에 대해 부채의식을 느낀다. 이제 그 빚을 새로운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426cc4ed844568523dd87712d1aa7c460300bf6182b7250655f87e610d1d7a" dmcf-pid="fGT55VEoFf"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제가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440a2a2dd43af46f67c38ea27b8a8342697f94497a1de0965ba3c83905434717" dmcf-pid="4Hy11fDg7V" dmcf-ptype="general">그는 "256억 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일생을 바쳐도 접하기 힘든 거액이다. 그리고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제게도 너무나 귀한 자금"이라면서도 "저는 이 거액의 돈보다 훨씬 더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기에, 하이브에 의미있는 제안을 하고자 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3a1975aa3df3e9791a11d178938671596a56a13f17acd97803febe9dcb9bac8" dmcf-pid="8XWtt4wap2" dmcf-ptype="general">특히 민희진은 이 모든 결정이 뉴진스 멤버들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면서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8d0d5828ac6c9e28c1b8caf34f162982d66122a8030d6ed85076ca758f5487" dmcf-pid="6ZYFF8rNU9"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결정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48053392fff80d5ed79ddfc11ac1d133e9049fc176e739e37f2253b4c61cb" dmcf-pid="PylHHKAi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였다. 민희진이 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입장한 민희진은 자신의 입장문만을 낭독한 후 질의 응답 시간없이 일방적으로 퇴장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2.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144705022vw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9SXX9cn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Chosun/20260225144705022vw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였다. 민희진이 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10분 늦게 회견장에 입장한 민희진은 자신의 입장문만을 낭독한 후 질의 응답 시간없이 일방적으로 퇴장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2.2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1f4765e68d54ae9d4ca2c3583d41a98fed06d45ef5b34d3b05b65d3c9fcdfd" dmcf-pid="QWSXX9cnUb" dmcf-ptype="general"> 특히 민희진은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향한 안타까움도 전했다. 그는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 무대 위에 있는 멤버들도 괴로울 것이고, 이를 지켜보는 팬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할 것"이라면서 "그리고 이토록 갈가리 찢겨진 마음으로는 결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65b204355e2c73c5a88cea3a1c28b55bb197e076009bfd89ee53c218c48875f" dmcf-pid="xYvZZ2kLUB" dmcf-ptype="general">이어 "256억 원이라는 거액을 다른 가치와 바꾸겠다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대한다.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라고 강조하며 "제게는 뉴진스를 런칭하며 가졌던 창작의 비전이 있었다. 그것을 다 끝내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 어도어가 법원에서 말씀하셨던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23e640e7a8e26ffde1b8799b875da7431603eab06f28014c8fa01fcd6ddfd1b" dmcf-pid="yRPiiO717q" dmcf-ptype="general">민희지는 "뉴진스 멤버 5명이 모두 모여 마음껏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아티스트가 다시 빛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그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유일한 역할일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21fa462e6d7668a4e746eff18e2a5bdebdcd4d1b6860db25dd62ecef867cd8" dmcf-pid="WeQnnIztpz" dmcf-ptype="general">끝으로 민희진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2025년 7월의 상법 개정 등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대에, 엔터 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화합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주주와 팬들을 위한 가장 현명한 경영 판단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dc5b0e30a5c72adf58b043f159da418d4331805604b414017d09a10e141c0875" dmcf-pid="YdxLLCqFF7"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이제 저는 '전 어도어 대표'라는 꼬리표를 떼고,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한다. 앞으로 저는 K-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아티스트 육성과 새로운 방향성의 비즈니스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aa8901c403262ec8735c4ca08f0ba4052e13af332f9bae30e0237b6082d1db" dmcf-pid="GJMoohB3Uu"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은 준비해온 입장문 전문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46cede26fedcacf405cbf03906da7825d2f4b321127e587a418186dac057420" dmcf-pid="HiRgglb00U"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민희진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9a3b24d559dd8a1868f432f05382341220d63957d7a3c7f8046dc26d8d6b31cd" dmcf-pid="XneaaSKpup"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p> <p contents-hash="e130406297f1c8517b105fc5686f42b3be8f09a57732aa3d2214e807f72ff750" dmcf-pid="ZLdNNv9U30" dmcf-ptype="general">우선, 지난 긴 시간 동안 사건의 본질을 살펴주시고, 판결로 명확히 확인해주신 재판부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p> <p contents-hash="a4927db04b1542a7a22507a2240e329d2eed02c9e0497509a31b53a867192768" dmcf-pid="5oJjjT2uu3" dmcf-ptype="general">2024년 가처분 승소와 2025년 경찰 불송치, 그리고 2026년의 이번 1심 판결 승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긴 터널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398afb00600441b14de0574a06537cb774cca3e124960f02d2da3ac4a695a414" dmcf-pid="1anccWfzzF" dmcf-ptype="general">법원은 '경영권 찬탈', '탬퍼링'이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이 허상임을 밝혀주셨고, 제가 제기했던 창작 윤리에 대한 문제 의식이 한 회사의 대표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경영 판단이었음을 인정해주셨습니다.</p> <p contents-hash="a170e6d28a945def60fabf7add2d0fed60d22cc46e1a83715ba447fc91d8871e" dmcf-pid="tNLkkY4q0t" dmcf-ptype="general">이러한 이번 소송의 결과는 제게 지난 2년간의 상처를 씻어주는 위로와도 같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대중 여러분께 드렸던 피로감에 대해 부채의식을 느낍니다. </p> <p contents-hash="82dea8b706addc5e5c0b0eb20c2a39b7e7bfc75665f18d68f737f4c409856e3a" dmcf-pid="FjoEEG8Bu1" dmcf-ptype="general">이제 그 빚을 새로운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갚아 나가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759534c12e44736e17cd072d8018248e1203a35380145603474ce767ba20121b" dmcf-pid="3AgDDH6bF5" dmcf-ptype="general">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제가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p> <p contents-hash="681da0988961e7b1aafb73c905c914e478b662f59c8a409dcae315d8ca30aecd" dmcf-pid="0cawwXPKUZ" dmcf-ptype="general">256억 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일생을 바쳐도 접하기 힘든 거액입니다. 그리고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제게도 너무나 귀한 자금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거액의 돈보다 훨씬 더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기에, 하이브에 의미있는 제안을 하고자 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3450ea6b26cc42cabb55668f8ab50684277582a385848a562755292fb1804651" dmcf-pid="pkNrrZQ9zX" dmcf-ptype="general">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4410b085d71caf9939e526ad69e572850c2d828e6186a42900ffef000dfae753" dmcf-pid="UEjmm5x23H" dmcf-ptype="general">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합니다. 이 제안에는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려 상처받은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05082a28f258f55f3e111fa1259b5206cbc27878783fbc44a4d5b4f34e6afa80" dmcf-pid="uDAss1MVUG" dmcf-ptype="general">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p> <p contents-hash="377ed61b8263858ebd369ab89f7a0f885c4a264dde212767f52162ed660a3a24" dmcf-pid="7wcOOtRfpY" dmcf-ptype="general">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습니다. 무대 위에 있는 멤버들도 괴로울 것이고, 이를 지켜보는 팬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토록 갈가리 찢겨진 마음으로는 결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p> <p contents-hash="e3a7ecff73cfcd5d5cc72e254d8ac183d957c3c4504e96879e563923cc6402e2" dmcf-pid="zrkIIFe47W" dmcf-ptype="general">여러번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제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습니다. 제 진정성이 확인됐기에 이제 세상엔 돈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181d8da640139b2a9fefa6bb8292044f1e30f73d1e75593eb525be374f3afa5f" dmcf-pid="qmECC3d8uy" dmcf-ptype="general">256억 원이라는 거액을 다른 가치와 바꾸겠다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대합니다. </p> <p contents-hash="adca0aa06591fc636816e8556da93e79c383468fa38fb47bb5ce38754cccf302" dmcf-pid="BanccWfzUT" dmcf-ptype="general">저와 하이브가 있어야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입니다. </p> <p contents-hash="90ce458c630f8e095bf5c4fb89f80273eaa74375746288e40ce48f62e768ee91" dmcf-pid="bNLkkY4q3v" dmcf-ptype="general">제게는 뉴진스를 런칭하며 가졌던 창작의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다 끝내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 어도어가 법원에서 말씀하셨던 '뉴진스가 돌아오면 잘해주겠다'는 약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p> <p contents-hash="8bf68d9d0e9e45e5d387d9825971aca30fc34d9463e267be3f485c5f79a234ce" dmcf-pid="KjoEEG8BzS"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5명이 모두 모여 마음껏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아티스트가 다시 빛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 그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유일한 역할일 것입니다.</p> <p contents-hash="e9bdd7a67eda70eec90c13e801049d66cd99f3b5e8454d43bd3a7ad237061be1" dmcf-pid="9AgDDH6b0l" dmcf-ptype="general">제게 256억 원은 K-팝의 건강한 생태계와 아티스트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가치보다 크지 않습니다. </p> <p contents-hash="20a5a1f197afeb6937da3be666778e94eb73b4aa2433a7955212d5b499f5c85b" dmcf-pid="2cawwXPKzh" dmcf-ptype="general">이젠 우리 모두 서로가 보다 나은 무대를 팬 여러분께 선사할 수 있도록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p> <p contents-hash="04158637284fab7fc6c946bf79dd29abe22a24ead72e88e4a81e754bf4c7569f" dmcf-pid="VkNrrZQ9pC" dmcf-ptype="general">우리 어른들이 법정이 아닌 음악과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제안합니다. 이 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함께 피해를 보는 것은 이 산업의 주인공인 아티스트들입니다.</p> <p contents-hash="8e5e2e4a991a1bb2047f860e33b6ec611c43456193ebdc23b7bdb81290ffe3f2" dmcf-pid="fEjmm5x27I" dmcf-ptype="general">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2025년 7월의 상법 개정 등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대에, 엔터 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화합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주주와 팬들을 위한 가장 현명한 경영 판단이 될 것입니다. </p> <p contents-hash="a94e0d0434f3b2d3a76e6442de06ba7b95d5fe93ada7dbc65edc31a57e9e49d4" dmcf-pid="4DAss1MV3O" dmcf-ptype="general">이제 저는 '전 어도어 대표'라는 꼬리표를 떼고,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는 K-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아티스트 육성과 새로운 방향성의 비즈니스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겠습니다.</p> <p contents-hash="4ca6e6d2c88deeac2137bd2dce053a0f346335f4cdae949537fb15cb23ddcf58" dmcf-pid="8wcOOtRf3s" dmcf-ptype="general">바쁘신 시간에도 제 기자회견에 찾아와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후 더 이상의 소모적인 기자회견은 없기를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5cda51a3dff404283a085f69da3c27a6bf60944d2a57e9dbce9e11b66455cf72" dmcf-pid="6rkIIFe4zm" dmcf-ptype="general">저는 이제 기자회견장도 법정도 아닌, 창작의 무대에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가장 잘하는 크리에이티브에 전념하겠습니다. 오늘 제 진심이 전해져, K-팝 산업 전체가 다시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 contents-hash="1efe34eb39491ab472ee51cc68b9ffb2851698b404f1d19c81e7c4ea4d42d8c3" dmcf-pid="PmECC3d80r" dmcf-ptype="general">오늘 코스피 6천을 돌파했습니다.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하여 하이브가 전향적으로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6216a7e8ab759e083dafbf0db2613d7a6a54c0bec7705ac1a6c81ee985133283" dmcf-pid="QeQnnIztzw"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6만' 유튜버 궤도, 학폭 피해자였다…"이유 없이 많이 맞았다" 02-25 다음 양세형 “‘무명전설’ 도전자들, 그 어떤 전쟁보다 치열해”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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