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6분’ 민희진 ‘256억 내려놓는다’…모든 소송 멈추자 공개 제안, 노림수는? 작성일 02-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정 아닌 창작의 무대로 민희진 방시혁에 직격 메시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dYZ2kL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34ad9b4025146a1186c1716df82fa2b037ff85651ae8ea5d0a14e5b3136a4" dmcf-pid="13JG5VEo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43348495ytsn.jpg" data-org-width="700" dmcf-mid="H0SV6A5T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43348495yt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6230a629ce621f2d7af762a5f8277d6ca833b94fcfeed2d03f52ffed150f45" dmcf-pid="t0iH1fDgC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의 장기 법적 분쟁을 끝내기 위해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조건은 단 하나, 모든 소송의 즉각 중단이다.</p> <p contents-hash="3b81dc5d7a1fe50a5a68b0e427ff20c8db2770b9411c7d9d119605f9d4e8ee06" dmcf-pid="FpnXt4waTv"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25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6억 원 내려놓는다”라며 “모든 분쟁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견은 약 6분간 진행됐다. 2024년과 2026년에 이어 네 번째 기자회견이다.</p> <p contents-hash="971bc7dc7be24782aa6e7fd916f5c51bbd60c9563fc7541de72acf79755264dc" dmcf-pid="3pnXt4wayS" dmcf-ptype="general">현재 민희진과 하이브는 풋옵션을 둘러싼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cee83c6ce80922d6d8e699f3821a1ff2f2a8c06a20170fd74f1af588c005eaf" dmcf-pid="0ULZF8rNyl" dmcf-ptype="general">1심에서 재판부는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민희진이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약 255억 원 상당의 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하이브가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공방은 2심으로 넘어간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9e85501294f0bfc3471032d92615120110a1c015834fe0ce13095f4b6e800" dmcf-pid="puo536mj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43350369owmh.jpg" data-org-width="700" dmcf-mid="XokUqdSr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43350369ow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6de44af4819ec334c2bc6fbca1d7fbef1cb7203098247a99a9385b12f41997" dmcf-pid="U7g10PsAlC" dmcf-ptype="general"><br> 이날 민희진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제가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될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합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bfafee7915dac894b64a85fa147d61f01fe2a3478c2ec67a45368c053f83ff5" dmcf-pid="uzatpQOclI"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제안에 자신뿐 아니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 팬덤을 향한 모든 고소와 고발 종료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아티스트들은 물론, 그 가족, 팬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807054053a7af6321ecd90b657f373c132359419255b6d6d8152a3efede1e" dmcf-pid="7qNFUxIk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43351686vnoj.jpg" data-org-width="700" dmcf-mid="Z3bDs1MV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143351686vn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2.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09a21fa9d0baffcba0d1afc78afdfeb8cbadf2b6351d7626651b29e6cfcad1" dmcf-pid="zBj3uMCEls" dmcf-ptype="general"><br> 결단의 이유로는 뉴진스를 언급했다. “제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바로 ‘뉴진스’ 멤버들 때문입니다”라며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 위에, 누군가는 법정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지켜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07654ec1e9be616f348198d972777fb170b66d9ba040ed183e61e0b0bbfddd" dmcf-pid="qbA07RhDWm"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제게 256억 원은 K-팝의 건강한 생태계와 아티스트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가치보다 크지 않습니다”라며 돈보다 산업의 미래와 아티스트의 환경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9e059b3c082b831e52790e2b4714dc454b84a20a721d643e0b96d56165dfd1" dmcf-pid="BKcpzelwhr" dmcf-ptype="general">또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을 향해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입니다”라고 말하며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님.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납시다”라고 공개 제안했다.</p> <p contents-hash="29710a778b149e51b80110b24ebdb6fe8f234c9f187fe85575511e6ac34857b8" dmcf-pid="b9kUqdSrC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저는 ‘전 어도어 대표’라는 꼬리표를 떼고, ‘오케이 레코즈 대표’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합니다”라며 새 출발을 선언했다. 이어 “오늘 이후 더 이상의 소모적인 기자회견은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a6bc05e587e0d27129e2f3fdc1eaa9975350d9c3b3a2805ecfd0d99f7f3998" dmcf-pid="KULZF8rNhD" dmcf-ptype="general">256억 포기라는 초강수는 하이브의 선택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분쟁 종결로 이어질지, 법정 공방이 계속될지는 2심 판단과 양측의 결단에 달렸다.</p> <p contents-hash="63cb3e22ad90cbc553f5669a1261c5c5bdcd590e3e4a89ef5387bee516672c54" dmcf-pid="9uo536mjvE"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이트해커가 기업 취약점 상시 찾아 신고하는 제도 의결... 공공은 의무화 추진 02-25 다음 [전문] 민희진, 256억 포기한다 “뉴진스 위해 모든 소송 멈추길”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