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3연임 도전…관건은 '넥스트 배그' 발굴 작성일 02-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달 24일 주총서 재연임 논의…매출 3조 돌파 등 재무 성과 인정<br>배그 의존도 낮출 새 IP 발굴 시급…2년 내 신작 12개 출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c9t4wa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fb790a217abad84b722398a0d4b5fb74ed6fcb1b6bcbe9328d0619c8000b3" dmcf-pid="zPk2F8rN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0016513zpgq.jpg" data-org-width="1400" dmcf-mid="U4sP7RhD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0016513zp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5be23fbe7e48431af89bafda416ac7dfcb6ce9672d8425a56c78c2d27963d" dmcf-pid="qQEV36mjH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김창한 크래프톤(259960) 대표이사가 3연임에 도전한다. 세 번째 임기를 노리는 김 대표의 핵심 과제는 '배틀그라운드'(배그) 의존도 해소와 차세대 지식재산권(IP)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2f08830e3b230a56a4a5e0db886fa065609210974c4bb8378abcdc5b1fb0589" dmcf-pid="BxDf0PsA1K" dmcf-ptype="general">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김창한 대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했다. 회사는 다음 달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e567ba874758a4231b3e82815a595336cf1f6e8c3f346e5587ed44b8b3cc8e04" dmcf-pid="bMw4pQOcZb"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는 김 대표와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선임안,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부문 부사장(VP)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각각 논의한다.</p> <p contents-hash="95706cecbcf503b81be7373061a90cec04294902bd3fd8a0a94d1b5e9b9d859d" dmcf-pid="KRr8UxIkYB" dmcf-ptype="general">2020년 6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2023년 3월 한 차례 연임했다. 두 번째 임기는 올해 3월 29일 만료된다.</p> <p contents-hash="14d32c17684e33a404825e81bb5c73b0ea22b4b9a928fe698e328be1d3c12ec0" dmcf-pid="9em6uMCEYq" dmcf-ptype="general">이사회는 김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불확실한 환경과 심화하는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 재무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c3e2672c18041b286cf25fb265c8ec0752078708c87c658394dd13566441a98" dmcf-pid="2dsP7RhDGz" dmcf-ptype="general">이어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고 주요 IP를 글로벌 프랜차이즈화하며 수익원 다변화,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추진했다"라고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c5d11e2e371b2c39282d9d0586e1b16ed405efa83059e36b77932b5d3e967a" dmcf-pid="VLhRbiTs17"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김 대표 체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상장 이듬해인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매출은 꾸준히 늘었다.</p> <p contents-hash="0ff88066210ff3898e3a20bc2d2aff00d2983a67b27ae3c338a5514f14dea3a3" dmcf-pid="foleKnyOHu"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에는 매출 3조 3266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조 클럽'에 입성했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c6e7738dc925f2d75d201bfb378da57f9ebf2da299091ad281c2d575fb851b" dmcf-pid="4gSd9LWI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이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크래프톤과 주한 인도 대사관은 이날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6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0018383apwf.jpg" data-org-width="1400" dmcf-mid="uOblAyV7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0018383ap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이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크래프톤과 주한 인도 대사관은 이날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6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a9cd958a85409a542911831b9d0683ac341c335ed17ce5110a5d2a8d2c1443" dmcf-pid="8avJ2oYCYp"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그간 배틀그라운드 IP를 확장하는 데에 주력했다. 인도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흥행시키며 시장을 선점했다.</p> <p contents-hash="a5ea2c5bc41bee592ba0120692ecf1c28074b8a5b94df2f847a4743cd5c1d9b0" dmcf-pid="6NTiVgGh10" dmcf-ptype="general">2021년 7월 출시한 BGMI는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다. BGMI e스포츠 경기는 인도 역사상 최초로 TV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68e40fb2dcd38b7024fe804d6c3b6260603c6c2a3600b2e625e22b5d2fb1c643" dmcf-pid="PjynfaHlZ3" dmcf-ptype="general">현지 전용 스킨 출시 등 맞춤형 전략으로 현금 창출력도 높였다. 지난해 BGMI 인앱 결제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24% 늘었다.</p> <p contents-hash="ed94d51210bd0c2a82e9ff2b231c03e9b6b8db0c49fceb4f379fe254325e7db9" dmcf-pid="QAWL4NXSGF" dmcf-ptype="general">사업 영역을 인공지능(AI) 분야로도 확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용자와 음성 대화 등으로 상호작용하는 AI 기반 NPC(Non-Player Character) 모델 '펍지 앨라이'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78906ccb9199971f5d0a604c7189c8653b38fa8f4c197fcd076fe28649fc1e27" dmcf-pid="xcYo8jZvGt" dmcf-ptype="general">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사업에도 뛰어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넷마블 등에서 관련 인재를 영입했다.</p> <p contents-hash="23e77b55013f2951837597d3e9672c32bcd04cae1b4122eec82611e1210c3010" dmcf-pid="yuRtlpiPG1" dmcf-ptype="general">다만 길어지는 신작 공백과 높은 '배그' 의존도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p> <p contents-hash="3c0ba4314f6f400516988ce92a55ad705cc795c13fa210ddda7abc2bb5c60d1d" dmcf-pid="W8AK1fDgZ5"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앞서 해보기(얼리 엑세스)로 선보인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는 동시 접속자 수가 한때 8만 7000명에 달했으나 이후 1000명대까지 급감했다.</p> <p contents-hash="86b9759f844fb318db3b9f54035ef71b80e4c87d327f529d2d270a95b8a4d45e" dmcf-pid="Y6c9t4waYZ"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26개의 신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중 '서브노티카2', '팰월드 모바일' 등 12개 신작을 향후 2년 안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bc7e8fc9564e7afa364641861a5cc9777b5f578d3acab29a52be8eecd3c3a0c" dmcf-pid="GPk2F8rNZX" dmcf-ptype="general">게임 개발 스튜디오도 올해 19개로 늘린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 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을 설립했거나 신설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0874c862dfc1d273776c916e3ef18146ef559f406866378f973860129fcf91" dmcf-pid="HQEV36mjtH"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피지컬 AI<br>피지컬 AI(Physical AI)는 인공지능(AI)이 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을 인식·이해하고 복잡한 행동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로봇·자율주행차 등의 형태로 직접적인 행동과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점에서 기존 AI와 구분된다.<br><br>■ 인앱 결제<br>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게임 아이템, 유료 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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