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통합 브랜드 'K-빌리어즈' 출범하고 구조 개편 작성일 02-2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AKR20260225102900007_01_i_P4_2026022514031200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당구연맹이 올해를 대한민국 당구 도약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선언하고 전면적인 구조 개편에 나선다.<br><br> 연맹은 24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통합 브랜드 'K-빌리어즈' 공식 출범과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br><br> 연맹은 '당구는 운동이다, 당구는 재미있다'는 핵심 가치 아래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스포츠를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br><br> 이를 위해 국내 사업을 디비전 리그 중심으로 재편한다. <br><br> 종합대회와 리그를 통합 운영하고, 시범 운영을 마친 최상위 D1∼D2 리그를 본격적으로 정착시켜 디비전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겨냥한 국가대표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br><br> 종목별 국가대표 선발전을 부활시켜 체계적인 선수 및 지도자 육성 구조를 구축한다. <br><br> 미래 세대의 지속적인 유입을 꾀하고자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진입과 유·청소년 리그 운영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br><br> 이와 함께 투명한 예산 관리를 위한 회계·인사 전문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중계 콘텐츠 확대 등 미디어 친화적 홍보를 통해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br><br> 연맹의 새로운 K-빌리어즈 체제는 다음 달 11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기점으로 막을 올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털고 돌아온 드레이퍼, 두바이서 복귀전 승리…화려한 복귀 완료 02-25 다음 임수향도 푹 빠졌다, 韓 들썩이는 일본 아기 원숭이 스타 “펀치야 힘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