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10년 준비한 '파반느', 가슴 저린 상사병 같은 증상 남아"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Lu6A5T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1a6a9c97036ab6a48e745f852f040050a4f0cf2ab6eb94b2b08a45f599f6d" dmcf-pid="y54YuMCE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성/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35619642xggc.jpg" data-org-width="1400" dmcf-mid="Q6UmGbjJ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35619642xg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성/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1c792b51989367476491a4e37c59ac5fd6389125263bc344b1af719668e98b" dmcf-pid="W18G7RhDt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아성이 영화 10여년간 준비한 영화 '파반느'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d48379b76790f88ab5e10acf3aaceecd28f28a00563b168db5d2fd373ad4fe5" dmcf-pid="Yt6Hzelw1Q"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종필 감독님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이라는 영화를 찍었지만 원래는 '파반느'로 먼저 알게 됐다, 2017년부터 함께 준비한 작품이 긴 세월을 지나 촬영을 마치고 인터뷰하는 자리에 서게 돼 긴장도 많이 되고 영화를 많이 찍고 내보내는 것을 여러 차례 했지만 특별한 작업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3cf26edcc4d3101279a99b7d302986adff63a682aac8b410c9b8d18e863b284" dmcf-pid="GFPXqdSrXP" dmcf-ptype="general">이날 고아성은 "영화를 너무 오랜 세월 준비해서 감독님이 믹싱과 편집을 마치셨다고 했을 때 굉장히 우울했다,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고 십여년의 작업이 종지부를 찍는 걸까, 어리둥절한 우울감이 짙었다"면서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2c3f81ec2f2dadcac5ba6152863f5a0dd7fc6271debe9ef5df42b8d056cf6674" dmcf-pid="H3QZBJvmG6" dmcf-ptype="general">이어 "가슴이 저린 상사병 같은 증상이 남았는데 이대로 작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하는 쓸쓸함이 유지되고 있었다, 막상 영화가 공개되고 나니 많은 분들이 나와 비슷한 반응을 보여주시더라, 혼자만 이러는 게 아니구나, 외로운 부분이 많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1a261048f6f5e810202955d67f9e27a21cf4ac6f0faec25f24c86267de92011" dmcf-pid="X0x5biTs58" dmcf-ptype="general">10년 전 '파반느'에 가장 먼저 합류해 이종필 감독과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 온 고아성은 "나는 이 영화에 임하면서 외형적인 조건을 규명하기보다는 어둠 속에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사람이 처음으로 한 줄기 빛이 내려져서 한 상태에 머물지 않고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에 집중해 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d802e600133e80465c26c2aa4222f8f7a6fe36c716c213ac62b838d07df903" dmcf-pid="ZpM1KnyOX4" dmcf-ptype="general">이어 "이종필 감독님이 각색한 시나리오를 봤고, 각색 과정도 다양하고 길었다"며 "이종필 감독님의 감성과 여성상을 전적으로 믿기 때문에 믿고 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beb369c059f7ece5917dccfe7c777d28e0d7037ad30216a4975f2b51043641" dmcf-pid="554YuMCEHf" dmcf-ptype="general">'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했다. 고아성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6561c3744e94587e3806ea16da4d5829460d8260b8429b06043a0126970aedd" dmcf-pid="118G7RhDtV" dmcf-ptype="general">한편 '파반느'는 지난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c891878882d1087354ce6c2f1297a9f35ff829b54fdb6d0ba8faa6bc7069065" dmcf-pid="tt6HzelwG2"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유빈 김지현 김태훈 사소한 다툼에 말 못 한 마음, 현실 닮은 이 가족(샤이닝) 02-25 다음 카메라 메고 '살목지' 공포 속으로…김영성·오동민, 캐릭터 스틸 공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