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주니어 3차 월드컵 남자 팀스프린트 우승…종합순위 1위 달성 작성일 02-2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만혁, 3차 대회 1000m 동메달…시즌 종목 종합순위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0_web_20260225133406_202602251347377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선웅, 한만혁, 김준하가 지난 22일(한국 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팀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2026.02.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빙속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주니어 선수들은 세계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였다.<br><br>한국은 지난 23일(한국 시간)까지 독일 인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 2개, 은 2개, 동 3개를 획득했다.<br><br>한만혁(의정부고)은 남자 1000m에서 1분10초997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신고했다.<br><br>그는 올 시즌 3차에 걸쳐 치러진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에서 이 종목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신선웅(별내고)은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br><br>한만혁은 팀스프린트에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br><br>신선웅, 한만혁, 김준하(서현고)는 대회 남자 팀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해 1분20초942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한국은 이번 시즌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남자 주니어 팀 종목(팀추월+혼성계주+팀스프린트)에도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2_web_20260225133526_2026022513473770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병훈이 지난 23일(한국 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네오시니어 남자 500m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2026.02.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튿날 진행된 남자 네오시니어 500m에선 이병훈(서울일반)이 35초21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27명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 남자 네오시니어 500m에서 종합순위 1위를 달성했다. 그는 1000m 종합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br><br>남자 1500m에선 김준하가 1분46초71에 결승선을 끊으며 은메달을 획득, 해당 종목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br><br>같은 날 진행된 매스스타트에서도 한국은 메달 3개를 획득했다.<br><br>여자 주니어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김태희(한국조형예술고), 임은송(서현고)은 각각 6분37초17, 6분37초27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의 뒤를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두 선수는 이번 대회 결과를 포함해 종합순위에서도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br><br>남자 주니어 매스스타트 결승에서는 황서준(의정부고)이 5분55초57로 동메달을 목에 걸였다. 시즌 종합순위는 1위다.<br><br>같은 경기에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승겸(서현고)은 종합순위 3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선수가 종합순위 1위와 3위를 기록하게 됐다.<br><br>한국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은 이 기세를 이어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세계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국방, ‘무기화 거부’ 앤트로픽에 최후통첩… 강제조치 가능성 경고 02-25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시즌 두 번째 대회서 2m30 '동메달'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