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고아성 "비주얼 파격 변신? 외형보단 못남을 아는 눈빛 연기"[인터뷰②] 작성일 02-2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awdSKp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4219f12bfa97da96645b4103916ad6da467eb1bef3bef953ae9c1e3f632ff" dmcf-pid="94NrJv9U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아성.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tvnews/20260225131543960olyc.jpg" data-org-width="900" dmcf-mid="bzgDelb0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tvnews/20260225131543960ol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아성.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d5af0bcf7ddb2e87af5bf32a37e0e9b952daa1588f62f8204304708ae05017" dmcf-pid="28jmiT2uh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고아성이 '파반느'의 비주얼을 위해 눈빛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e0cbb72161e130b7adaba84d4382cb643ad1e713b8efeebc2ca4622389c2a01" dmcf-pid="V6AsnyV7W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를 공개한 배우 고아성이 25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975e25f3957a4cb90196226afe75603a3bd365107eb4f835bd308a95a28fc29" dmcf-pid="fPcOLWfzWq"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이번 영화에 임하며 원작에서 '못생긴 여자'로 묘사된 미정의 비주얼에 대해 "외형적인 조건을 규명한다기보다 어둠 속에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사람이 처음으로 한 줄기 빛이 내리쬐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싶었다"며 "영화 속에서 미정이 한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에 집중해서 임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dcac078db71a05637a53bf97ce91c5ed532ea5853024416e7fd12e175d62490" dmcf-pid="4QkIoY4qyz" dmcf-ptype="general">이어 "저 또한 배우의 파격 변신, 예를 들면 아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듯한 식으로 접근하려던 때도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그쯤에 원작 소설을 다시 읽었다. 자신이 못났다고 규정하기보다 못남을 아는 눈빛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6e27d494b3f30b2049c0949e17f2e21f8f3198ed0a3724887007271fd00eb06" dmcf-pid="8xECgG8BW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정을 준비하며 느낀 자신의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고아성은 "저도 사실 내면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나약하고 들키기 싫은 후미진 구석이 있는데, 그걸 캐릭터를 연기하며 잘 묻어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걸 잘 마주해야 미정을 연기할 수 있었다"며 "가슴이 아팠지만 활짝 열어서 제 자신을 마주했고, 그렇기 때문에 촬영장에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ff6b077c94b94f2052a8b53320ebefbc38a7e8711163a3d9f172d26dbb7d2c5" dmcf-pid="6zea8rpXCu"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예쁘지 않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어 아쉬웠던 지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장르물을 많이 했다. 첫 영화부터 하수구에서 특수 분장을 하며 장르물의 매력을 다분히 느껴왔고 여전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멜로 영화는 정말 신중하게 하고 싶었다. 사랑이란 개념을 가벼이 다루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ca7a9d1bde3b5d0dad6ab72b11a009363f2823ff160846540011a055770bc48" dmcf-pid="PqdN6mUZlU" dmcf-ptype="general">또한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다 보니, 저 또한 박민규 작가님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열렬히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원작이 가진 형태는 그대로 가져가고 싶었다"고 원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0b8fb600fc28bdd89bd6cc07a49a59e43098115aa403d3458c93f1f3fc83ba3" dmcf-pid="QBJjPsu5lp" dmcf-ptype="general">한편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고아성은 이번 작품에서 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xbiAQO71W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연·과기원 창업이 ‘이해충돌’에 막혔다…지분 처분 요구까지, 특례법 추진 02-25 다음 걸셋, 3월 6일 신곡 ‘Tweak’ 발표…당당한 애티튜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