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골절 투혼 金' 스노보드 최가온 제쳤다...K-브랜드지수 동계올림픽스타 1위 선정 작성일 02-25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75_001_2026022513150983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 MVP에 선정된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최고의 스타로 선정됐다.<br><br>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5일 "'K-브랜드지수' 동계올림픽스타 부문 1위에 김길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br><br>'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br><br>이번 K-브랜드지수 동계올림픽스타 부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13인을 대상으로, 2026년 2월 7일부터 2월 23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9,409만 3,093건을 분석했다.<br><br>'K-브랜드지수' 동계올림픽스타 부문은 1위 김길리(쇼트트랙)에 이어 2위 최민정(쇼트트랙), 3위 최가온(스노보드), 4위 황대헌(쇼트트랙), 5위 김상겸(스노보드), 6위 심석희(쇼트트랙), 7위 임종언(쇼트트랙), 8위 유승은(스노보드), 9위 이정민(쇼트트랙), 10위 노도희(쇼트트랙)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75_002_20260225131509885.jpg" alt="" /></span></div><br><br>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13인을 대상으로 9,4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K-브랜드지수는, 빙상 종목의 굳건한 철옹성과 설상 종목의 맹렬한 약진이 강렬하게 충돌한 결과"라며 "특히 '신빙상여제'로 등극한 김길리가 대선배 최민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무대가 만들어낸 세대교체의 신호탄이자 국민적 영웅의 탄생을 빅데이터가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75_003_20260225131509924.jpg" alt="" /></span></div><br><br>이어 "가장 주목해야 할 최대 이변은 3위에 오른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을 필두로 김상겸(5위), 유승은(8위) 등 설상 종목 스타들의 돌풍"이라며 "TOP10 내에 쇼트트랙 선수들이 7명이나 포진하며 대한민국 '효자 종목'의 위상을 재확인했지만,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이 상위권과 중위권을 파고든 것은 대중의 관심과 브랜드 평판이 특정 종목을 넘어 동계 스포츠 전반으로 다변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역동적인 지각변동"이라고 분석했다.<br><br>사진=뉴시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출연연·과기원 창업이 ‘이해충돌’에 막혔다…지분 처분 요구까지, 특례법 추진 02-25 다음 "공산주의 중국 정부가 자본주의 선전 도구로 이용해 웃겨" 저격 비판...美→中 깜짝 귀화 미녀 슈퍼스타 논란 계속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