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에 다시 서도, 떠나도 OK" 유튜버 복서 잡고 돈방석 앉았지만, 참변 겪은 앤서니 조슈아...7월 복귀? 가족들은 전폭 지지 선언 작성일 02-25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66_001_2026022512400952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앤서니 조슈아(영국)의 복귀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그의 가족은 어떤 선택이든 전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조슈아의 가족은 그가 링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할 경우, 그 선택을 '완전히' 존중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조슈아는 지난해 12월 나이지리아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에서 차량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그의 조상 고향 인근인 사가무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이 충돌로 그의 절친이자 코치였던 시나 가미와 개인 트레이너 라티프 아요델레가 목숨을 잃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66_002_20260225124009569.jpg" alt="" /></span></div><br><br>오군 주 경찰청장 란레 오군로워는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슈아가 탑승한 차량의 타이어가 파열되면서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었고, 그 결과 도로에 정차해 있던 트럭과 충돌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br><br>조슈아는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참사 속에서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함께 탑승했던 두 명의 가까운 친구를 잃으며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한 뒤 두 사람의 장례식에도 직접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특히 조슈아는 최근 유튜버 제이크 폴과의 이벤트 매치를 치른 직후, 승리와 함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 비극으로 인해 그러지 못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66_003_20260225124009611.jpg" alt="" /></span></div><br><br>그리고 이 사건 이후 조슈아는 예정돼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다. 복귀 시점 역시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가족들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전폭적으로 지지할 뜻을 분명히 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조슈아의 삼촌 아데몰라는 나이지리아 매체 '더 펀치'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가 매우 자랑스럽다. 모든 결정은 전적으로 그의 몫이다. 그는 스스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고, 우리는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완전히 존중하고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다만 가족 입장에서 그의 복귀를 지켜보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속내도 전했다. 아데몰라는 "그가 쓰러질 때마다 가슴에서 심장이 튀어나오는 것 같다. 그가 싸울 때마다 느끼는 이런 감정들은 우리에게도 너무 큰 트라우마다"라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66_004_20260225124009653.jpg" alt="" /></span></div><br><br>이와 관련해 조슈아의 프로모터 에디 헌 역시 복귀 시점을 언급했다. 더 선에 따르면, 헌은 미국 매체 '복싱 신'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3월 복귀, 이후 8월 타이슨 퓨리전이 계획돼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취소됐다. 다음 경기는 퓨리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br><br>이어 "조슈아는 늦여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는 바로 훈련 캠프에 들어갈 몸 상태가 아니다. 나는 7월 복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며 "그가 캠프로 돌아온 뒤에야 실제로 가능한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66_005_20260225124009694.jpg" alt="" /></span></div><br><br>끝으로 더 선은 "현재 조슈아가 가장 바라는 것은 다시 훈련 캠프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그의 복귀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br><br>사진= 가디언,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 메타, AMD와 6GW 인프라 계약 배경은? 02-25 다음 김현석 감독 "울산 HD는 기울어진 항공모함…정상화할 것"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