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을 보석으로… '무명전설', 무명들 한 풀어줄 서열 전쟁 [종합] 작성일 02-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br>수많은 무명들, 하나의 왕좌 향한 여정 시작<br>오늘(25일)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V2dSKp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be9453f15628809073fc90a74bcfa1ea26995bc64ca404d0fffe5b7f3c67a" dmcf-pid="BhfVJv9U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장민호(왼쪽부터)와 남진, 조항조, 주현미, 김우진 PD, 신유, 강문경, 손태진, 양세형, 임한별, 김대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ankooki/20260225121245768jhvh.jpg" data-org-width="640" dmcf-mid="uuBqQO71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ankooki/20260225121245768jh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장민호(왼쪽부터)와 남진, 조항조, 주현미, 김우진 PD, 신유, 강문경, 손태진, 양세형, 임한별, 김대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26785af400caaa12259cdbc23c817e13c9493af34c011ec2f1250ca78cd70c" dmcf-pid="bl4fiT2uJC" dmcf-ptype="general"><strong>"반드시 스타가 나옵니다."</strong> '무명전설'의 심사군단, 그리고 메가폰을 잡은 김우진 PD가 원석 발굴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d5f6381a50d0614c66280b02be8d59fbd8a3950353e7544ad9d3045b9d045479" dmcf-pid="KS84nyV7RI" dmcf-ptype="general">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N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과 김우진 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1b6dd61f5a21ceeaede4fbc83415957fc7e74aef7d92ec5d378b34ca613da44" dmcf-pid="9pNaO7oMLO" dmcf-ptype="general">'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부제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말해주듯, 무명과 유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벌이는 전쟁이자 '층별 생존전'이 주 골자로 다뤄진다. 인지도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서열을 다시 뒤집겠다는 각오 속에 출연자들은 기존 트롯 오디션과는 결이 다른 경쟁 방식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1686d12353f434a52d34130e61d8d66290e99326640f555ee35fb4ba1331b35c" dmcf-pid="2UjNIzgRds"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2011년 '신입사원 오디션'으로 MBC 입사했고 작년에 퇴사했다. 제 신상에 있어서도 다시 시작하는 단계다. 이번 오디션 MC를 맡는 것이 제게 부담이다. 전현무나 김성주 등 현재 오디션을 진행하는 선배들이 있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 제게도 큰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이전의 기분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임하고자 했다"라며 진행을 맡게 된 소회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243027dd745d7ede37d5e79efe824a25ff306ba4f82b14a00ddbc21e738e15" dmcf-pid="VuAjCqae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장민호(왼쪽), 김대호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ankooki/20260225121247010uiuo.jpg" data-org-width="640" dmcf-mid="7X15BNXS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ankooki/20260225121247010ui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장민호(왼쪽), 김대호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e2688f5c80c0e0bb50ec3b5f83053da8a0c6631ba359744291ab0a6a892ae3" dmcf-pid="f7cAhBNdRr" dmcf-ptype="general">장민호도 김대호와 마찬가지로 긴장감이 역력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래서 근처에만 가도 긴장을 한다. 제가 마치 무대 위에 있는 것처럼 출연자들을 보며 긴장한다. 22년 이상의 무명 생활을 했다보니 프로그램 제목처럼 원석이 보석이 되어가는 과정에 꼭 함께하고 싶었다. 참가자들이 저를 보면서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21ed8911a910fd9d1ffd0f11446bcef6bef32826896da00921fc88327ae82768" dmcf-pid="4zkclbjJew" dmcf-ptype="general">두 MC의 케미 호흡은 어떨까. 이에 장민호는 "생각보다 김대호가 유연하다. 그래서 일사천리로 녹화가 됐고 그때부터 앞으로의 촬영이 잘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으며 김대호 역시 화답하듯 "저도 방송을 좀 했다보니 형님과 하는 것이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나 잘 대해주신다. 그렇게 형처럼 꼰대처럼 하지 않는다"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p> <p contents-hash="020b1c9b4c2ff634bf96db4580b3c4944e7e6fa6d9cfc045cc287f0b4a755790" dmcf-pid="8qEkSKAiMD" dmcf-ptype="general">그간 수많은 오디션과 수많은 스타들이 대중을 만났다. 김대호의 설명에 따르면 '무명전설'은 '다듬어지지 않은 인물이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대호는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무명 출연자가 많다"라고 돌아봤다. 장민호는 "도대체 어디서 저런 사람들이 현장에 오는 건지 놀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무명전설'에 왔다"라고 감탄했던 사연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9bc7adef8897adb17033a9d959c4b3f48dd7409836f34828bcf054acf260f8b" dmcf-pid="6BDEv9cneE" dmcf-ptype="general">차별화도 필요할 터다. 김 PD는 "왜 또 트롯 오디션이냐는 시선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저희는 트롯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믿는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사람, 얼굴, 이야기, 스타를 소개시켜드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렇기 위해 서열탑을 프로그램을 녹였고 함께 울고 웃으며 전설의 여정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52dcb1ab39343594ca3b1aae63aaa3aec86929eaf4cd5a303b77cbf4a5137401" dmcf-pid="PbwDT2kLMk" dmcf-ptype="general">트롯 오디션의 판을 뒤집기 위해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를 인지도에 따라 1층부터 5층까지 배치한 서열탑 시스템을 도입했다. 1~3층은 무명, 4~5층은 가면으로 정체를 감춘 유명 도전자들. 층이 낮을수록 오직 실력으로 존재를 증명해야 하고, 층이 높을수록 이미 쌓아온 이름값을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40fa69cf48a24a5ec77fc3250b40c3a6baf8897763d6ccf0f7ec801797e0a" dmcf-pid="QKrwyVEo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남진이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ankooki/20260225121248242wojq.jpg" data-org-width="640" dmcf-mid="zwDEv9cn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ankooki/20260225121248242wo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남진이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e543bce32274496b57e9cf95bace88d33c20928ff3b302303233f81d2b6b38" dmcf-pid="x9mrWfDgJA" dmcf-ptype="general">무명선발전과 유명선발전이 각각 치러진 뒤 각 층 안에서도 서열이 나눠진다. 같은 조건 안에서 실력으로 살아남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될수록 크게 흔들릴 예정이다. 여기에 심사 군단으로는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까지 합류했다. 주현미는 "무명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절실한지 (알게 됐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들의 소망이 해소되길 바란다. 정말 많은 실력자들이 등장한다"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조항조는 "저 역시 긴 무명 생활을 거쳤다. 누구보다 무명 출연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후배들이 잘 걸어갈 수 있는 꽃길, 길잡이가 되겠다. 많이 지켜봐 달라"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ec3d20537effcf5078bb5dccaaf800cf8ac1306a8c64b904863d5afd17a49486" dmcf-pid="ysKbMCqFdj"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제가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 어떤 전쟁보다 치열하다. 내가 스타가 되겠다는 마음보다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마음으로 출연자들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출연자들의 열정을 짚었다. 그런가 하면 김 PD는 시즌제의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현역가왕'과는 다른 포맷이지만 결승 이후 편성을 받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cfb2664690689f9b377d5f3daeabfe1aba255b9047aef08ab8952d3c84d7344" dmcf-pid="WO9KRhB3JN" dmcf-ptype="general">이처럼 트로트에 인생을 건 99인의 사내들이 '서열탑' 왕좌를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무명전설'은 이날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df3d3c6805cf73cb71b36920f372463e21ea2909ec091aebfafeaaddfa555bd" dmcf-pid="YN3F9c1yLa"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한길 콘서트’ 출연진 손절 이어 킨텍스 대관 취소 02-25 다음 '무명전설' 손태진부터 주현미·조항조·남진까지, 빛나는 트롯 레전드들의 개별 포토월 [영상]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