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4차 기자회견 잔혹사, 당일 통보만 두 번 [이슈&톡] 작성일 02-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Tt3dSr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98703b895ab79ee2315b82b17e39f60f7c86871d6b38bfca1b9a225d1e0ad9" dmcf-pid="9JyF0Jvm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15126123xiya.jpg" data-org-width="620" dmcf-mid="3gnEw0J6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15126123xi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a6aa72da0c755b53c685008f33687067188eb161df1f603ec93da4aaf46216" dmcf-pid="2iW3piTsC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벌써 네 번째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오늘(25일) 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ac88bfa99dde7a4231ec071d94800776f0416adfe1032b8bbe0d3b8c1f8a084d" dmcf-pid="VnY0UnyOCr"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24일 오후 신생사 오케이레코드 측을 통해 25일 오후 하이브 풋옵션 관련 소송 승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dd7d46277cdddd13d72c96096d2046f41afcb8c0129f0f7acdb923290a80db" dmcf-pid="fLGpuLWIlw" dmcf-ptype="general">'민희진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 집행을 유예해달라는 하이브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자 급히 기자들을 불러 모으는 것으로 예상된다. 수 년간 하이브와 싸움을 이어 온 민희진 전 대표는 이번 '집행 정지' 인용으로 우선 당장은, 풋옵션 권리(255억 원 상당)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p> <p contents-hash="2ac566c5554eccfc3edec7d57ef392b22e888edca7ec17da4be1fe0010622999" dmcf-pid="4oHU7oYChD"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수년 전 어도어 지분 18%를 보유하는 과정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게 35억 원 상당의 빚을 졌다. 민희진 전 대표를 신뢰했던 방시혁 의장은 당시 자본이 부족한 민희진 전 대표에게 개인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어도어 지분을 넘겼다. </p> <p contents-hash="881dd5ee62d6fc61e0bb19c2d97798bdc3648d1c08d073455fcb4dfd098d4096" dmcf-pid="8gXuzgGhlE" dmcf-ptype="general">현재 이자까지 포함, 민희진 전 대표는 방시혁 의장에게 40억 원 이상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예상에 불과하지만, 이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개인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풋옵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해달라 등의 논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267ba26ff303338af113c6f6c194d9a9edb1a3634b0a9ddb27ac4b11589a4bb" dmcf-pid="6aZ7qaHlWk"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대부분의 언론이 하이브 편을 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가장 자주 기자회견을 개최한 장본이다. 그 만큼 그의 주장도 언론에 수없이 실려 보도됐다. 본지도 마찬가지다.</p> <p contents-hash="4f4613da9d3abed3c5dd4a14049477d8d31dc9123317350099ae8d9b0e86fd8c" dmcf-pid="PMlZ1MCEvc"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의 첫 기자회견은 2024년 4월 25일이다. 당일 통보였다. 당일 오전 대행사 측을 통해 언론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는 공문을 배포했다. 연예계에서 주최 측이 기자회견을 당일 진행한다고 알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사실상 결례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갈등이 본격화 될, 사실상 '전쟁 선포'를 의미하는 자리였던 만큼 기자들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89bd0a5fc4d4241c7dd1acedc86b46512cd3b059c96e275c723928b567925" dmcf-pid="QRS5tRhD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15127400bpca.jpg" data-org-width="650" dmcf-mid="b6NsIzgR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tvdaily/20260225115127400bpc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c1213f6d615021d95318c8f6ee74aa22b7bf076185794c9a70d17535273b47" dmcf-pid="xev1Felwvj" dmcf-ptype="general"><br>현장은 민희진 전 대표의 울분과 호소로 가득했다. 당시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가 날 배신했다" "이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한다" "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와라" "뒤에서 X랄 떨지 말고" 등 거침없는 표현을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60d78a2f25d7526c1aab6c0282db2e94aa31805e03dcba80a7d3b3ece9dfd0c9" dmcf-pid="yGPLgG8BSN" dmcf-ptype="general">두 번째 기자회견은 한 달 후인 2024년 5월 31일 진행됐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당일 통보. 하지만 민희진 전 대표의 표정과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맞다이'를 외치는 여전사 태세를 버리고, '대의'와 '타협'을 운운하는 평화적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 달 만에 달라진 이유, 법원이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직 유임을 인정해줬기 때문이다. 당시만해도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로 남길 강력히 희망했다.</p> <p contents-hash="4424f288d5533eaf1b176677b6c87eee75ae886fec073607e79d08e3a1748706" dmcf-pid="WHQoaH6bla"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내가 싸움을 일으킨 게 아니다", "이제 모두를 위해 넘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하이브를 향해 화해의 메시지를 던졌다. 첫 회견에서의 격앙된 언어를 버리고 미소를 보였다. "뉴진스와 함께 그리던 미래를 이루고 싶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재차 언급했다. 그러나 양측의 신뢰는 회복되지 않았고, 분쟁은 결국 대표직 해임과 이사회 갈등, 나아가 전속계약 문제로 번졌다.</p> <p contents-hash="e61a880073b619a222203d7d4d9865285d9ddaabfca606c5edda1ed732937ca6" dmcf-pid="YXxgNXPKWg" dmcf-ptype="general">세 번째는 민희진 전 대표 없이 그의 법률대리인들이 올해 1월 28일 진행한 기자회견이다. 이들은 기자회견 하루 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둘러싼 템퍼링 의혹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공문을 언론에 보냈다. 풋옵션 관련 소송 선고를 코 앞에 둔 때다. </p> <p contents-hash="9a148ab794c025ce73c14b83cc644ad0e36b74aee4b9aa76724f8a0828b57033" dmcf-pid="GZMajZQ9lo" dmcf-ptype="general">이날 법률대리인은 민희진 전 대표의 템퍼링 의혹이 제기된 결정적 정황으로 꼽히는 상장사 다보링크 회장과의 만남에 대해 '그 어떤 목적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다보링크와 민희진 전 대표를 연결한 건 뉴진스 한 멤버의 가족인데 이들이 민희진 전 대표 몰래 주가 부양 또는 시세 조종을 시도했다는 주장이다. 직접 뉴진스 사태는 '뉴진스 멤버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표현을 썼다.</p> <p contents-hash="fb94d20d5a190cf92028d73d6b91aaa07e35dd3acc77557b13b5ea059096a7bd" dmcf-pid="H5RNA5x2vL"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주장을 언론에 적극 어필해왔다.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당일이든, 전 날이든 기자들을 불렀다.</p> <p contents-hash="c684adc1008a44cc73cd13e72b6c9a68c15b3a3369cc5c74587e2e371bd2a3a6" dmcf-pid="X1ejc1MVvn" dmcf-ptype="general"><strong>"니네(사진기자들)가 작작 찍으면 우리가 오지 말라고 하겠니? 그렇게 말을 안 들어 처 먹으니까 찍지말라고 하는거지."</strong></p> <p contents-hash="76df1a0240f1706a7de114d1f716f0b7c5b7f550d8b55a639a3897d1e03a741c" dmcf-pid="ZtdAktRfhi"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가 2024년 11월 28일(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사건) 기자회견 당일 대행사 측에 보낸 메시지다. 오늘(25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은 사진을 찍어도 되는 것일까. 기사는, 작작 써도 되는 것일까. </p> <p contents-hash="11665fc9144aeea9d038a8396c34dcd58ead2b1c059fae903ca3547c22c4662e" dmcf-pid="5FJcEFe4TJ" dmcf-ptype="general">언론이 기자회견 현장을 찾는 건 취재를 위해서다. 누군가 불러서 '쪼르르' 달려가는 게 아니다. 말에서 옮겨지는 텍스트를 대중은 현명이 판단할 것이다.</p> <p contents-hash="8c3dcc68744cefc67456c30863446a29b323bc18d263934417954040f37014e5" dmcf-pid="13ikD3d8l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t0nEw0J6W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명전설’ PD “또 트로트 오디션? 인지도별로 나뉘는 서열탑이 차별점” 02-25 다음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3월 8일 ‘만취’ 리메이크 음원 발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