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선택받는 기술, GEO 전략… 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 “GEO, 커머스 생존 전략 됐다” 작성일 02-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SfqaHl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b5abf24422af55c2899158677700ddf067cacbf2ae1ffbf23051536f07b39" dmcf-pid="Ufv4BNXS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etimesi/20260225115645558izqz.png" data-org-width="700" dmcf-mid="09sB0Jvm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etimesi/20260225115645558izq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5bdc06a882ca134bf3699c6a30132f87163d2b30a5501a623ebbd8b5299a0f" dmcf-pid="uiFnxIztmQ" dmcf-ptype="general">안공지능(AI)이 직접 브랜드를 추천하고 구매까지 대행하는 시대, '어떻게 하면 AI에게 인용되는 브랜드가 될 것인가'가 커머스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른바 생성형 엔진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37ca5d950a7162e98100bebe920fdf23b48013c6f9b27fbfc01e36b17823587" dmcf-pid="7n3LMCqFDP" dmcf-ptype="general">인지도나 광고 예산이 아닌 '논리'와 '신뢰의 밀도'가 AI 추천의 당락을 가른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막론하고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경쟁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2fb5af9ddaa5e5825cd9605da47648321f32a9f89b435c4bb73ff9882b5c7ed" dmcf-pid="zL0oRhB3O6" dmcf-ptype="general">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는 이달 26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커머스 대응 전략 컨퍼런스 2026'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GEO의 개념과 기업 규모별 실행 전략, 실무 콘텐츠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c724d46be539b33d3fede1c9a35e33f55e262953bb34b102f5a8ac83681a24f" dmcf-pid="qopgelb0m8" dmcf-ptype="general"><strong>GEO, AI의 ‘인용 가치 높은 출처’ 되기 위한 최적화<br></strong><br>김예지 대표는 GEO를 “AI가 답변을 만들 때 우리 브랜드를 인용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정의했다.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의 구조·외부 평판·신뢰의 밀도를 모두 포함하는 고도화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5f2cd8857814c6bd93b730d821e82bf18a2b379874c1905e702ddd8cf5bcc17" dmcf-pid="BgUadSKpE4" dmcf-ptype="general">그는 “AI의 로직 안에서 가장 인용 가치가 높은 출처가 되기 위한 최적화”라며 “SEO가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위한 전략이었다면, GEO는 AI가 스스로 브랜드를 선택하게 만드는 전략”이라고 구분했다.</p> <p contents-hash="af49c5c900461faeadd532fb420a86c2ee431e9d082b84953a6e485644adfafe" dmcf-pid="bauNJv9Usf" dmcf-ptype="general"><strong>대기업은 ‘브랜드 엔티티’, 스타트업은 ‘판을 짜는 전략’으로<br></strong><br>GEO 대응 방식은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김 대표는 규모별로 서로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da20ca749c69c3d41efdd0a6363fd11e1d7c107ecd7333c07afa6638a5e8fb" dmcf-pid="KN7jiT2uDV" dmcf-ptype="general">대기업의 경우 브랜드 규모가 큰 만큼 AI의 오류(할루시네이션)가 치명적이다. 모든 채널에서 정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브랜드 엔티티' 확립이 최우선 과제다. 반면 중견기업은 전방위 대응보다 핵심 카테고리를 먼저 공략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AI가 참고하기 좋은 비교 기준과 가이드 콘텐츠를 선점해 '인용 가능한 단위'를 빠르게 쌓는 전략이 유리하다.</p> <p contents-hash="319906196b5c8231a0f12ecb52ff92ba429a84b727f9b6d53ded25dff2619651" dmcf-pid="9jzAnyV7m2" dmcf-ptype="general">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오히려 AI 시대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AI는 인지도가 낮더라도 질문에 가장 날카로운 해답을 주는 브랜드를 인용한다”며 “시장의 비교 기준을 먼저 제시하는 콘텐츠로 판을 짜는 전략을 취한다면, 자본력에서 밀리는 스타트업도 대기업을 제치고 AI의 첫 번째 추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0292748d2d500d3eb63a3abd5921352c884ee5b82ec950ac15be25aaff93cb" dmcf-pid="2AqcLWfzs9" dmcf-ptype="general"><strong>‘좋은 글’이 아닌 ‘AI가 발췌하기 쉬운 글’로 설계해야<br></strong><br>GEO 시대의 콘텐츠 전략은 기존 콘텐츠 마케팅과 결이 다르다. 김예지 대표는 GEO 시대의 콘텐츠는 '좋은 글'을 넘어 'AI가 발췌하기 쉬운 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d773a67088014a7cdda7fb3dc81000b5b942d3d867c4098ed4d5793c5f8dc7" dmcf-pid="VcBkoY4qrK"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실무 방법론도 제시했다. 질문을 헤딩(H2·H3)으로 구성하고 그 아래에 즉각적인 답변을 배치하는 것, 비교표·체크리스트·FAQ 등 구조화된 형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AI는 텍스트 덩어리보다 표와 리스트를 훨씬 선호한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228d13959fa4e4c188f8f09616b2703b6a24ba655292575d47dc0525ea6e8696" dmcf-pid="fkbEgG8Bsb" dmcf-ptype="general">상세페이지 구성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김 대표는 상세페이지 상단에는 AI가 가져갈 수 있는 가격·스펙·정책 등 팩트(Fact)를 명확히 배치하고,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감성적 서사는 그 아래로 분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6db611f0ff741018774a808ede9c6adbbb22078b8688e153aaee281f75717a" dmcf-pid="4EKDaH6brB" dmcf-ptype="general">신뢰 신호 구축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언급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전문가 리뷰·미디어 인용·공신력 있는 리포트 등 검증 가능한 근거를 쌓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AI는 브랜드의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검증 가능한 근거를 선호한다”며 “신뢰 신호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하느냐가 GEO의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469af6fae530d33abf93ee222711aadc5003e0a53557e191aacea921b15b95" dmcf-pid="8D9wNXPKIq" dmcf-ptype="general">한편 김예지 대표는 이달 26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커머스 대응 전략 컨퍼런스 2026'에서 'AI가 선택하는 콘텐츠의 조건 - 인용되고 선택되는 GEO 콘텐츠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p> <p contents-hash="69b8e9f780ae4144565746c98aeda8ddbb45371a44440af48ed06ae8825febf5" dmcf-pid="6fv4BNXSwz"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서는 강정수 블루닷 에이아이연구센터장, 한창희 펄스디 대표, 길진세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등이 AI 커머스 시대의 트렌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span>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69</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7976b5e4814e4d1956c43a7eb4bf3e82083703113f8c9a129e64276b35590a5" dmcf-pid="P4T8bjZvO7"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A] “응급 이송체계 실험…완전한 해법 아니지만 ‘지침 없는 혼란’ 줄일 것” 02-25 다음 '최초,최고,차별화' TEAM CJ 최가온,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로 빛난 '꿈지기 철학'의 결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