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원장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행정지도권 행사" 작성일 02-2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5/AKR20260225115013PuR_01_i_20260225115110406.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보편적 시청 관련 질의에 답하는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동계올림픽 중계 독점과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2.25</em></span><br><br>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오늘(25일) 올해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한 중계권 재판매를 위해 "행정지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월드컵 대회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한 조처에 대한 질의에 "각 방송사 간에 재판매 협상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br><br>그는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와 관련해 "국민들의 시청권이 제약이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 지난 업무보고 때도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며 "제도적 개선 방안은 검토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그러면서 "제도적으로 고시나 법령 개정은 위원회가 구성돼야 하는 부분이 있어 구성되는 대로 이 부분이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후 중계권 재판매 공개입찰에 나섰으나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의 협상에 난항을 겪었습니다.<br><br>결국 JTBC는 2026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기로 하는 한편,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과 방송 두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최초,최고,차별화' TEAM CJ 최가온,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로 빛난 '꿈지기 철학'의 결실 02-25 다음 트와이스, 북미 인기 여전…'지미 팰런쇼' 출연·월드투어 순항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