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AI 그록, 美 국방부 기밀 시스템 활용 작성일 02-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오픈AI도 국방부와 협상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kfpiTs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fc4d758cd1935de76d0afa90c88f062d60c3fdffaf65bef2b531f56131c31" dmcf-pid="W7E4UnyO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09-WkUXVfQ/20260225113810836bnhk.png" data-org-width="875" dmcf-mid="xQGNxIzt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09-WkUXVfQ/20260225113810836bnh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5833362c204ac9fbf29c94c4e6b69075e970bdd5aa9721f9b9ef7b563fe230" dmcf-pid="YzD8uLWIas"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자사의 AI모델 '그록(Grok)'을 미국 국방부 기밀 시스템에 공급하기로 했다. 테크업계의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xAI에 이어 구글, 오픈AI도 국방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2dd3fd19735930a828f4a35e41d71948bd44a6df64226126ce852eb5590f182" dmcf-pid="Gqw67oYCam" dmcf-ptype="general">25일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xAI는 미 국방부와 그록을 군 기밀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에밀 마이클(Emil Michael)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테크업계 경영진과의 회의가 진행된지 수주 만에 결과다. 회의 당시 마이클 CTO는 "군이 모든 등급의 기밀 네트워크에 AI 모델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5e884e1c56357e7d81510b526feb036a59911ce5760e4f54aa8e08fcc0bfc61" dmcf-pid="HQyo6mUZor"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으로 미군은 그록을 모든 시스템에서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즉 무기 개발, 정보 분석, 작전 계획 등 미군의 가장 민감한 영역에서도 그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이전까지 그록은 군 행정 업무 등에 사용되는 비기밀 네트워크에서만 사용돼왔다. </p> <p contents-hash="b26622e91efd9de9c6c37ad83b815bb0b8cb1c0627e9abb4a697284ffc2c2253" dmcf-pid="XxWgPsu5Nw"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가 기밀망 내 AI 도입을 추진해왔던 것은 군집 드론, 로봇, 사이버 공격이 지배하는 미래 전장에서 인간의 판단 속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문제는 테크기업들이 AI에 여전히 오류가 많고, 환각으로 인해 그럴듯한 허위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해왔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429747d6486c38c99dddfe3ded62c6b35623f022110811b0e4c60001db781f80" dmcf-pid="ZMYaQO71ND" dmcf-ptype="general">특히 국방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앤트로픽의 반발이 컸다. 실제로 앤트로픽은 자사의 AI모델을 살상 무기 등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해왔다. 이에 국방부는 앤트로픽과의 결별도 검토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에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최후통첩을 했으며, 27일까지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94f8df24b08b5e942b7a19912a47342b5993ea8806700d9163d935270dc12638" dmcf-pid="5RGNxIztkE"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는 xAI에 이어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챗GPT를 도입하기 위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구글은 계약 체결에 근접했으며, 오픈AI는 기준 수용 여부를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 국방부는 두 회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만 답했다. </p> <p contents-hash="cc30095cc3b0c1b3b55e55515f2cef5752b26491ffab5bf9646bd30c21ab50ce" dmcf-pid="1eHjMCqFAk" dmcf-ptype="general">업계는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과의 관계 단절 가능성을 대비해 타 기업과의 협상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악시오스는 "국방부가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대신해 다른 AI를 도입해도 완전 대체는 힘들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국방부가 여러 기업과의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무명전설' 김대호, 김성주·전현무 배턴 받나… "설렘과 걱정 커" 02-25 다음 삼성 갤럭시 ‘AI 비서’ 시대 연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