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무단가입·악성댓글 피해 급증…'온라인피해365' 상담 1만건 넘어 작성일 02-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리침해 상담 374→882건 ‘2배 이상’<br>SNS 계정정지 등 콘텐츠 상담도 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UJc1MVmm"> <p contents-hash="546128a754236de13ba56b4bef17c287edeb543eb049531b70cb8daec6f39d9d" dmcf-pid="B6uiktRfD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온라인에서 겪는 각종 피해를 1대1 방식으로 상담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가 누적 상담 1만 건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bcc86b9a0f5f7c32abd41ecb889771cf6d1d16e1516502ccb9fd5ca0b3bb2cf4" dmcf-pid="bAMOY4waDw"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에는 개인정보가 동의 없이 이용되거나 온라인 서비스에 ‘무단 가입’되는 사례, 악성댓글·악성리뷰로 인한 명예훼손 등 권리침해 상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0e7198f0d01b5e7f366856502f30920898f979a4aad435487bcfe7885538888" dmcf-pid="KcRIG8rNED"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5일 ‘2025년 온라인피해365센터 상담 현황’을 발표하고, 2025년 한 해 접수된 상담이 4,18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2년 5월 출범 이후 매년 상담이 증가해 누적 1만여 건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05376bc8faf6bb872b95d86102ff19b2837f446c6e965a556df6e9fe80b374" dmcf-pid="9keCH6mj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Edaily/20260225113445756jasl.jpg" data-org-width="225" dmcf-mid="zkvbQO71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Edaily/20260225113445756jasl.jpg" width="225"></p> </figure> <div contents-hash="f5caba2c6fc7b7ae7660fd9270a5abaca0e976b80397320332a0f479a5f218a2" dmcf-pid="2EdhXPsAsk" dmcf-ptype="general"> 피해 유형별로는 ‘재화 및 서비스’ 관련 상담이 1,723건(41.2%)으로 가장 많았다. 중고거래에서 물품을 받지 못하는 등 계약 불이행이 대표적이다. 이어 ‘사이버금융범죄 등’ 1,014건(24.2%), ‘권리침해’ 882건(21.1%), ‘통신’ 386건(9.2%), ‘콘텐츠’ 109건(2.6%) 순이었다. </div> <p contents-hash="c37d6c60ce0beb55911ab32a891b1797bcbf31b3ee1f939e73fec8fdf5de70a7" dmcf-pid="VDJlZQOcIc" dmcf-ptype="general">전년 대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권리침해 증가다. 권리침해 상담은 2024년 374건(9.7%)에서 2025년 882건(21.1%)으로 늘어 건수는 2배 이상 증가했고, 비중도 11.4%p 뛰었다. 센터는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동의 없는 SNS·앱 가입, 악성댓글·악성리뷰로 인한 명예훼손 같은 사례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2ee16c961d79570d6cfff1c1731843d8ee04be6bad3322eb967580062b50d4" dmcf-pid="fwiS5xIkDA" dmcf-ptype="general">‘콘텐츠’ 분야 상담도 증가했다. 2024년 45건(1.2%)에서 2025년 109건(2.6%)으로 늘었는데, SNS 이용 과정에서 계정이 정지되거나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주요 내용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c63b3495d07a7490cf0528cacfc2d475d6a87bd083a62929e45e000ac671472c" dmcf-pid="4rnv1MCEsj" dmcf-ptype="general">플랫폼별로 보면 피해 양상은 서비스 성격에 따라 달랐다. </p> <p contents-hash="cf54372ad9d5d5d685a1c4f1a44569e237924f657569e70ae73b09ee73101b27" dmcf-pid="8mLTtRhDON" dmcf-ptype="general">포털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재화·서비스 관련 피해가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는 권리침해 비중이 높았다. 텔레그램 등 메신저에서는 사칭·피싱을 통한 금융 사기 피해 비중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d54d7854dbe3b5752b90ed971061da71c5f818156721cd3fa6317dd47e3bb4e" dmcf-pid="6RbamUnQOa" dmcf-ptype="general">센터는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피해가 한 플랫폼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고거래·SNS·메신저 등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발생하는 ‘연계형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중고거래 사기, SNS·메신저 기반 투자·부업 사기, 계정 탈취·피싱 등이 대표적인 흐름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73ab11df576cf2fe6bff0bb7f64831cc62e2d0f5ab3d63bd626be07e0d965d84" dmcf-pid="PeKNsuLxDg" dmcf-ptype="general"><strong>국번 없이 142~235로 상담</strong></p> <p contents-hash="0a5ce46ec4d4b335dc5b810592bc7f5688b7b4f14188d8d72acc67bf3589361c" dmcf-pid="Qd9jO7oMso" dmcf-ptype="general">피해를 입었거나 의심되는 경우 상담은 365일 가능하다. 전화(국번 없이 142~235 또는 142~232)로 상담원과 직접 통화할 수 있고, 카카오톡에서 ‘온라인피해365센터’ 채널을 추가해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 상담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접수하면 된다.</p> <p contents-hash="15429a09584412427673801417e2472203e5c3611bcc84682eee569c3ad9b1be" dmcf-pid="xJ2AIzgRmL" dmcf-ptype="general">신고·상담 전에는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출 통지 문자·메일 캡처, 비정상 로그인 기록, 스팸·스미싱 수신 내역 등 객관적 자료가 대표적이다. </p> <p contents-hash="58f03e9328cdf1ea13a2c6bd5a95e2d2402cf99b1e34c965767a26c57f8e2cef" dmcf-pid="yXOUVEFYrn" dmcf-ptype="general">또 단순 정보 유출인지, 스미싱·결제 사기 등 2차 피해로 이어졌는지 피해 유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보다 정확한 대응 안내와 기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16db65d30a4c1915c25bd5fa2c66e7dcec142ded5a06d688de5a915cd3b31ef3" dmcf-pid="WZIufD3GIi" dmcf-ptype="general">센터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 유형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필요시 경찰청 등 수사기관이나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등 구제기관 연계, 사후 모니터링 지원까지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861e01f5ae6c57a26d70a0ffc86bc18d1519a146c3942aeb12d46579a894071c" dmcf-pid="Y5C74w0HOJ"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센터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반드시 공식 전화번호와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G1hz8rpXOd"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동규, ‘기쁜 우리 좋은 날’ 한지훈 역 출연···윤종훈·엄현경과 호흡 02-25 다음 남자부 최강이었던 두산 누르자 커피차가 등장했다…핸드볼 H리그 인기 상승에 남자부 사상 첫 커피차 등장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