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개명 위기(?)에도 웃는다…'절친' 윤종신도 짓궂은 축하 작성일 02-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Rn3dSr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e1804876791f8c1a589cffae6ac3103e50775108e71997e2d74486deb1272" dmcf-pid="tnJgUnyO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BSfunE/20260225112407254idzv.jpg" data-org-width="530" dmcf-mid="0HvGnyV7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BSfunE/20260225112407254id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72f28a143de90f71f33ae8cee2e727446aeec5b209f5e865a1bf36d13f337c" dmcf-pid="FLiauLWIhm"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장항준 감독이 인생 최고의 순간과 함께 위기를 동시에 맞았다.</p> <p contents-hash="005e243aa8d93649fe73135d0968bc6cdd16c75a979b7170b122d1af5bbe2601" dmcf-pid="3onN7oYCTr" dmcf-ptype="general">여섯 번째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8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항준은 자체 최고 흥행 기록('기억의 밤' 누적 관객 138만 명)을 가볍게 넘기고 '천만 감독' 타이틀도 넘볼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253837f0be385c61cee2ac65b7d768d52963b61cb0e9ca15f32ce0ff72716b8e" dmcf-pid="0gLjzgGhSw" dmcf-ptype="general">동시에 위기의 순간도 임박했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29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이 되면 어떻게 하겠나"는 질문에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란 가정하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되면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3f94cf8210782540f36c2a429350944d8626e0bd488e86f39b44a2fd8750184" dmcf-pid="paoAqaHlTD" dmcf-ptype="general">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큰 생각 없이 내뱉은 흥행 공약이었다. 당시로서 '천만'은 꿈의 수치였고, 현실적인 목표도 아니었다. 그러나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지금 '천만 흥행'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게 됐다.</p> <p contents-hash="2da7ccebde04431fd0b8b0991b17f022cf86dbd41b14dd726ae3fd92a1ad3abe" dmcf-pid="UNgcBNXSvE"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8일 만에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000만 영화인 '왕의 남자'(29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이틀 앞선 것이며, 1200만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cd6c342a47cc36a0d02acb7bfec10720578aa04c0ea1e5b5b7ca10b21917e" dmcf-pid="ujakbjZv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BSfunE/20260225112408497agra.jpg" data-org-width="647" dmcf-mid="50tUD3d8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BSfunE/20260225112408497ag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427a438828b4d768154272d96056d5165c533ffbd4580a214419f993232c43" dmcf-pid="7ANEKA5TWc" dmcf-ptype="general">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 법이다. 그러나 장항준 감독의 성공에는 많은 영화인과 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감독으로서 오랜 기간 흥행과 인연이 없었고,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일찌감치 큰 성공을 거두며 '김은희의 남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인 사고와 따뜻한 마음으로 일과 사람을 대했던 인품의 소유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5c8ffa5077b47c38f106bf0e3866186d604587247230fead2e66b93d440a163" dmcf-pid="zTSYiT2uWA" dmcf-ptype="general">오랜 지인인 윤종신은 짓궂은 축하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닌데... 거들먹거리는 건 어찌 보나"라는 글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항준 감독은 '600만' 풍선을 들고 활짝 웃고 있었다.</p> <p contents-hash="d9721ecbafb23afd6b6393729a83a6d4863ab74c9eb2f5c2e4e91eeb18f6b229" dmcf-pid="qyvGnyV7Cj"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조만간 개명과 성형이라는 공약 이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대수인가.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다.</p> <p contents-hash="0e7ac9604d065ee87e135f0850fd6bd66e22ba0f7b2dd887980da50f1dcab68a" dmcf-pid="BWTHLWfzvN"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312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작품 시작하는 기분”...이준호 밀랍 인형, 마담 투소 홍콩 전시된다 02-25 다음 정예원, 25일 신곡 '레몬 트리' 발매…박혜경 명곡 리메이크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