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황유민도 가세…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6일 개막 작성일 02-2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5/0005482854_001_20260225111010860.jpg" alt="" /></span><br><br>[OSEN=강희수 기자] 26일 개막하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마침내 황유민이 출격한다. 이번 대회에는 72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 탈락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 <br><br>‘2026 LPGA 아시안 스윙’은 무대를 싱가포르로 옮겨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이며 CME 글로브 500 포인트가 걸려 있다.<br><br>‘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은 전통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여온 무대다. 가장 최근의 우승자는 2023년 고진영으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2021년), 박성현(2019년), 박인비(2017년 & 2015년), 장하나(2016년), 신지애(2009년)까지 총 8차례 한국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직전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한국 선수 6명(김효주, 이소미, 최혜진, 김세영, 김아림, 유해란)이 TOP 10에 이름을 올린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br><br>특히 ‘혼다 LPGA 타일랜드’ 단독 3위에 랭크된 김효주를 다시 주목한다.<br><br>시즌 초반이지만 김효주는 24일 기준 드라이브 정확도 부문 투어 1위(96.43%)에 올라 있으며, 평균 비거리(255.25 야드) 역시 지난 시즌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황유민은 LPGA 데뷔전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LPGA 투어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주요한 홀로 파 5 13번 홀(512야드)을 꼽았다.<br><br>이 관계자는 “13번 홀에서 투 온을 노리기 위해서는 페어웨이 양쪽에 배치된 벙커들을 피해 정교한 공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참가 선수들의 29%가 투 온을 시도했으며, 이 중 5%만이 성공했다. 투 온을 시도한 선수들은 필드 대비 평균 0.54타를 줄인 반면, 직접 그린을 노리지 않을 경우 평균 0.13타를 잃었다”고 덧붙였다.<br><br>‘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의 전 라운드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골프엔헬스(SPOTV Golf&Health) 채널과 ‘프리미엄 골프 OTT’ 스포티비 나우 골프(SPOTV NOW Golf)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오위즈 '디제이맥스리스펙트V',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인기곡 10종 추가 02-25 다음 FBI국장이 왜 라커룸에…美아이스하키팀 금메달 뒤풀이서 '병나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