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로 연구 생산성 2배"…K-문샷 프로젝트 가동 작성일 02-2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D 실행 체계 개편…미션 별 전담 지원 기관·PD 체계 도입<br>12대 미션 적임자 리스트업…분야별 최고 권위자 영입할 것<br>연구 질적 수준 세계 13~14위권에서 5위권까지 끌어올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eoiT2u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cfb9094f64a79a839a0b79cb3a93ba6816e7215e636a5140ec484de2a8159" dmcf-pid="WZdgnyV7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은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확산 팀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나선혜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79-26fvic8/20260225105241376rmuy.jpg" data-org-width="640" dmcf-mid="x3ocNXPK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79-26fvic8/20260225105241376rm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은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확산 팀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나선혜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3fb28e81cccf4ac11f9f6b71053a4488b20989553a50bd39794110df4a21ea" dmcf-pid="Y5JaLWfzT5"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단순 예산을 배분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전권을 부여받은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중심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인다는 복안이다. </div> <p contents-hash="1212a11cdfc9948e8b7fa4916aa48304cfc3c39ef2121c02df3099f4a105fd54" dmcf-pid="G1iNoY4qlZ" dmcf-ptype="general">25일 과기정통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 도약을 위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c167566cd8339fc34c235f20e0190900af989471ea577942eca0d390da6e3b9c" dmcf-pid="HtnjgG8BSX" dmcf-ptype="general">유은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확산팀장은 "AI가 가설 설정부터 실험 설계까지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깊숙이 개입하며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과학기술 AI로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84635670bf4a31291f1fc00dbac2d6555df2e005555154ded10c3c2bffec044" dmcf-pid="XFLAaH6bCH" dmcf-ptype="general">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약 개발, 태양전지 고도화, 휴머노이드 확산, AI 과학자 구현 등을 담은 12대 과제 후보안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0cd74ad6ba8d8c3fc8bdb0ffd927b62b910f2c9b3cf26a708d32dcad6eb2469" dmcf-pid="Z3ocNXPKWG"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실행 체계 개편이다. 과기정통부는 미션 별로 전담 지원 기관을 지정하고 민간 전문가인 PD에 과제 기획부터 관리까지 전권에 가까운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61ac39b5d0dc988271bc639334c309f4cdcc63f4e983cebf4c596e3dc89a90c" dmcf-pid="5BEOrpiPyY" dmcf-ptype="general">유 팀장은 "PD를 선정해 미션을 책임 있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강력한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K-문샷 특별법 제정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8308338a1f39ba9637d10f0f2b2706fc1b12881701a382a425b9e5bbceeb26" dmcf-pid="1bDImUnQSW" dmcf-ptype="general">최고 수준의 인재를 모시기 위한 파격적 처우도 내놨다. 오대헌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기관의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특임연구원 대우와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8af43c3e061b99ae63df26ae8c27a3e1d9ec08f17e5ecdb1653564dac5851b" dmcf-pid="tKwCsuLxSy"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현재 12대 미션에 대한 적임자를 리스트업 중"이라며 "삼고초려해서라도 분야별 최고 권위자를 영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ec6ce8b5d4be4173371982db2b76f09d8f08d8bf53406de35097a4e22e7199" dmcf-pid="F9rhO7oMWT" dmcf-ptype="general">정량 목표도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피인용 상위 1% 논문'의 글로벌 점유율을 현재 세계 13~14위권에서 세계 5위권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8020353e1ec5b925049e2e6de2d99ff7a9de6160f391f3cb35854bb2f7a1a9a" dmcf-pid="32mlIzgRvv" dmcf-ptype="general">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과기정통부는 슈퍼컴 6호기와 정부 구매분 등을 합쳐 그래픽처리장치(GPU) 총 8000장 이상을 과학 AI 전용으로 확보해 연구자들에게 배분한다.</p> <p contents-hash="25971e34a1c290920f6c795e32b843d41aad40cfe12df475f0420c48bed9083c" dmcf-pid="0VsSCqaelS" dmcf-ptype="general">고질적으로 지적돼 온 데이터 폐쇄성 문제 개선도 병행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AI 레디(Ready)' 형태로 정비한다. 아울러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연구 데이터 공개를 정량 실적으로 인정하는 인센티브 체계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9401ae3d75da7886a625b74ccce543d2fbbac40a105c3f548be4b67aa6b4c08e" dmcf-pid="pfOvhBNdSl" dmcf-ptype="general">예산 로드맵도 공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내년도 예산 규모는 약 50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출연연들이 제출한 전략 연구 사업 중 K-문샷의 목적과 부합하는 과제들을 연계해 재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12da5edc131bb2640e542b1a82d66bf1b19b8332dd6521bf68a495e4e5536d38" dmcf-pid="U4ITlbjJvh" dmcf-ptype="general">오 정책관은 "전략 연구 후보 과제들을 K-문샷 프로젝트와 비교해 파악하면 현재 1조 정도의 규모 예산 신청이 들어와 있다"며 "미션별로 잘 조정해서 전체적인 예산 규모와 세부 집행 계획은 다음 과학기술자문회의 때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구윤철 경제부총리 "AI 3강 도약, 이제는 실행이 관건" 02-25 다음 "필요한 곳에 기술 닿는 세상 만들 것" 피플즈, AI 교육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과기대 딥테크]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