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오는 28일 '완전체'…빅리거들 오사카로 집결 작성일 02-2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5/0001335582_001_202602251047167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마친 뒤 코치진들의 지시를 듣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격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의 '완전체' 결성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창 시범경기를 치르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WBC 사무국이 마련한 공식 평가전이 열리는 일본 오사카로 합류할 예정입니다.<br> <br>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어제(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 앞서서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은 27일에 오사카로 합류할 예정이고, 김혜성 선수만 MLB 시범경기를 한 경기 정도 더 뛴다고 해서 28일에 올 것"이라고 향후 일정을 설명했습니다.<br> <br> 현재 미국에서 MLB 시범경기를 치르는 대표팀 선수는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즈),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터코마 레이니어스) 6명입니다.<br> <br> 이정후와 김혜성은 대표팀에서 각각 주전 중견수와 2루수를 맡을 전망이고, 힘 있는 타자인 위트컴과 존스는 각각 내야와 외야 한 자리를 소화합니다.<br> <br> 더닝은 선발 혹은 선발 투수 바로 뒤에 등판해 긴 이닝을 던질 예정이며, 고우석은 불펜을 지킵니다.<br> <br> 류 감독은 "현재 미국에 있는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수준 높은 선수들과 실전을 치르다가 합류하는 것이다. 좋은 컨디션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일본에서) 시차만 적응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br> <br> 대표팀 본진은 지난 16일부터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진행 중입니다.<br> <br> 이들은 20일부터 24일까지 KBO리그 구단과 4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26일(삼성 라이온즈)과 27일(kt wiz) 2경기를 남겨뒀습니다.<br> <br> 대표팀이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28일 오사카로 건너가면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 30명이 한자리에 모입니다.<br> <br> 오사카에서는 다음 달 1일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안방인 교세라돔에서 공식 훈련을 합니다.<br> <br> 이후 2일에는 한신 타이거스, 3일에는 오릭스와 차례대로 평가전을 치릅니다.<br> <br> 오릭스전이 끝난 뒤에는 신칸센을 타고 대회가 열리는 도쿄에 입성합니다.<br> <br> 그리고 호주(5일), 일본(7일), 타이완(8일), 호주(9일)와 WBC C조 조별리그를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벼’ 유전자 바꿨더니” 토양 미생물 조절…메탄 배출량 24% 줄였다 02-25 다음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