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84% 'AI 성공 핵심은 데이터'라지만…61% 활용에 난항" 작성일 02-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AAelb0A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77db89fad695ea4e11af8de1542c1bf8b2637a9e1d347af30e35fcecc1435" dmcf-pid="QKTTw0J6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韓기업 84% 'AI 성공 핵심은 데이터'라지만…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fnnewsi/20260225103105022vyjs.jpg" data-org-width="800" dmcf-mid="6rXXCqa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fnnewsi/20260225103105022vy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韓기업 84% 'AI 성공 핵심은 데이터'라지만…6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99b586d9bf9fc7ee41aaf66f515b49801d47241136c585a7f8fdd7065c934f" dmcf-pid="x9yyrpiPAy"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실제 성과 창출의 핵심 변수는 기술이 아닌 데이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4bee9d89f6fa34b0acddb5ab5fac1ae30563a51827aadb04d1099294a30ae1f1" dmcf-pid="ysxxbjZvNT"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한국 기업 500곳을 포함해 전 세계 약 800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및 분석 현황 보고서’를 통해 AI 활용과 데이터 관리 간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25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12ea4f5826041ad91dda0c0cc3359e733955e62f4eead66db82410025d4d4c66" dmcf-pid="WOMMKA5Tov"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국내 기업의 약 60%는 스스로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지난 2023년 대비 28%P 상승한 수치다. 또 국내 기업의 75%는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이 증가했다고 응답해 데이터가 전략 의사결정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235b2a69bdc4ad785ca779d38bebdcc6175ffcad42606e9c8e2f78601a61a987" dmcf-pid="YIRR9c1yjS" dmcf-ptype="general">특히 기업들이 꼽은 핵심 과제 중 하나로 ‘AI 역량’이 급부상했다. AI 역량은 2023년 조사에서 6위에 머물렀지만, 2025년에는 3위로 올라서며 전사적 데이터 리터러시와 실시간 데이터 접근성 확보에 이어 주요 우선순위로 부상했다. </p> <p contents-hash="3cd2dcab6e7bce9fda91ca26268bc14be4f81157ec3378815b5b86395a06d31d" dmcf-pid="GCee2ktWjl" dmcf-ptype="general">다만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간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데이터 및 분석 부문 선도 기업의 84%는 ‘탄탄한 데이터 기반’이 AI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했지만, 이 가운데 61%는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우선 과제와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p> <p contents-hash="4e4ca107ec4ae8f455532286627febc42be55c47ea14a5a67dfb1a12958786e0" dmcf-pid="HhddVEFYkh" dmcf-ptype="general">성과 창출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단절된 데이터 구조가 지목됐다. 국내 데이터 및 분석 선도 기업들은 기업 데이터의 약 15%가 사일로에 갇혀 있거나 접근 및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추정했다. 특히 응답자의 66%는 가장 가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이처럼 접근이 어려운 데이터 안에 존재한다고 답해 데이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21d9d5157da06f388f4d1c0fd44a7966b73a026c257bfeac5478716783d4959" dmcf-pid="XlJJfD3GkC" dmcf-ptype="general">약 80%의 기업은 단절된 데이터가 AI 역량 저하를 비롯해 고객 이해 부족, 개인화 한계, 매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응답했다. AI 모델의 성능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활용 체계가 실제 성과를 좌우하고 있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c49bac90775552e0bff045b6997bc6d4b43b4cd0e8fb6aa4a309c688438df53b" dmcf-pid="ZSii4w0HA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업들은 AI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 인프라 및 관리 역량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전 세계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AI 기술보다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4배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56% 역시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복사하지 않고 연결하는 ‘제로카피(Zero-copy)’ 방식의 데이터 통합 전략을 도입하며 데이터 단절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p> <p contents-hash="8c4873b46704c9ae2785c31702fc2df6188054458e49ddbbf7d07d47dfc44cd8" dmcf-pid="5vnn8rpXoO" dmcf-ptype="general">AI 확산에 따른 보안 및 거버넌스 체계의 재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글로벌 기업 경영진의 43%만이 공식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갖춘 반면, 국내 데이터 및 분석 선도 기업의 86%는 AI 도입을 위해 새로운 거버넌스 및 보안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80%는 AI 전략의 성공을 위해 데이터 전략 전반의 재정비가 요구된다고 응답했다. </p> <p contents-hash="60f751db855d1582ac476739af57d95eadb789df060a15e4cbaab51d2212128c" dmcf-pid="1TLL6mUZcs" dmcf-ptype="general">데이터 활용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국내 선도 기업의 96%는 자연어로 데이터를 질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경우 업무 성과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91f350b15d1b4cf71cf717f4434344c55f226161935d2b34e914d7be35c3b77f" dmcf-pid="tw66zgGhcm"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통합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이터 파운데이션(Data Foundation)’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 솔루션인 ‘데이터 360’을 중심으로 ‘인포매티카’와 ‘뮬소프트’ 등을 결합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3d75cee61d99ace3e01e8deb977018aaecbbb5c6c1ff7c65e1de665d5980f5b9" dmcf-pid="FrPPqaHlkr"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AI 시대 데이터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적인 자산이다. 이번 연구 조사가 시사하듯 기업 내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일즈포스는 국내 기업들이 산재한 데이터 자산을 통합하고,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유기적으로 공존 및 협업할 수 있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cfb1047070881185e431e0d2265be28d92ce09aebfb78ed9910a49781189bb0" dmcf-pid="3mQQBNXSjw"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한 뼘 크롭톱에 드러난 '한 줌 허리' [스한★그램] 02-25 다음 이노티움 “원전 기술자료, 협력기업 PC까지 보호한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