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84% "AI 핵심은 데이터 기반" 인식…활용·통합에 난항 작성일 02-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일즈포스, '데이터 및 분석 현황 보고서' 발표…국내 기업 500곳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7Cv9cna1"> <p contents-hash="7b5ae3fb28ad40142cd5cbd70e8b8324ee2c2467e75dc2e41e59912edf592eb8" dmcf-pid="Z8zhT2kLj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성공 핵심 요인으로 데이터를 꼽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 활용·통합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197522bd6636e9312ccc2141a9552ccd4ce357c2ae815eb882a9164ee34e218b" dmcf-pid="56qlyVEogZ" dmcf-ptype="general">25일 세일즈포스가 발표한 '데이터 및 분석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현장에서 이같은 현황이 나타났다. 분석은 한국 기업 500곳을 포함해 전 세계 약 8000개 주요 기업 대상으로 이뤄졌다. <span>조사 주제는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자율형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와 활용 현황이다.</span></p> <p contents-hash="b6568425e2a04e200b72919de038de497bb975718fdeadd0a8bdb9188371d684" dmcf-pid="1PBSWfDgaX"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84%는 탄탄한 데이터 기반이 AI 성공 핵심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1%는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우선 과제와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해 인식과 실행 사이의 간극이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39c6373e1772a39b94b81f67836e42add38cf2bea99f0dc472b726f3a720f" dmcf-pid="tQbvY4wa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성공 핵심 요인으로 데이터를 꼽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 활용·통합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세일즈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ZDNetKorea/20260225102639472wger.jpg" data-org-width="639" dmcf-mid="Hi8XtRhD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ZDNetKorea/20260225102639472wg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성공 핵심 요인으로 데이터를 꼽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 활용·통합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세일즈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cfd5d6843d07732dad8a50103b64849f35289e1552da3829a17f0367189d17" dmcf-pid="FxKTG8rNjG"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약 60%는 스스로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평가했다. 이는 2023년 대비 2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또 75%는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이 증가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d5f0c299c163bee7259e19403d2e3c13d06e3dc7d777ea51870ff6d0ee5bdb2" dmcf-pid="3woq9c1ykY" dmcf-ptype="general">성과 창출을 가로막는 요인으로는 단절된 데이터 구조가 지목됐다. 국내 선도 기업들은 전체 데이터의 15%가 사일로에 갇혀 있거나 접근과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추정했다. 응답자 66%는 가장 가치 있는 인사이트가 이 15% 안에 존재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be5a02174b4824eee278a49084449af8b7c78c55c4051bec680e168b7405130" dmcf-pid="0rgB2ktWgW" dmcf-ptype="general"><span>80% 기업은 단절된 데이터가 AI 역량 저하, 고객 이해 부족, 개인화 한계, 매출 손실로 이어진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AI 기술보다 데이터 인프라와 관리에 4배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contents-hash="305313ff82a9374ad204b5fb4cfea0a3813d6f8dda5f7ac311d10c6ab82c251a" dmcf-pid="pmabVEFYoy"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의 56%는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복사하지 않고 연결하는 제로카피 통합 전략을 도입했다. 글로벌 기업 경영진 43%가 공식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갖춘 반면 국내 선도 기업의 86%는 AI 도입에 새로운 거버넌스와 보안 접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80%는 AI 전략 성공을 위해 데이터 전략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8c06c784a953ec300a755b56f7d245c25de527277dea4a8c518fb707f6ebf176" dmcf-pid="UsNKfD3GoT" dmcf-ptype="general">데이터 활용 방식의 변화도 나타났다. 국내 선도 기업 96%는 자연어로 데이터를 질의할 수 있다면 업무 성과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 360' '인포매티카' '뮬소프트'를 아우르는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통해 통합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태블로 넥스트'를 통해 에이전틱 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602882a91176a0049ba76adffe319ddf815ef75e51d2ee1b45f60eb6145a285" dmcf-pid="uOj94w0Hov" dmcf-ptype="general">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기업 내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기업 성장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국내 기업들이 산재한 데이터 자산을 통합하고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aa4a54026b05722401fabff354da8f832504468110628076981f72c3110159" dmcf-pid="7IA28rpXoS"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사각지대 ‘낚시 시장’의 거래 표준 인프라 구축…'어바웃피싱' [경북대 X IT동아] 02-25 다음 '쇼미더머니12', 대망의 프로듀서 공연 시작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