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라서?…‘운명전쟁49’, 전현무 발언 괜찮다고 봤나 [지승훈의 훈풍] 작성일 02-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M52ktW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4cdcafb4489310178201f51de55a270e8ee940a80063c2049e4bbc53b7d1b4" dmcf-pid="BgR1VEFY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스타투데이DB, 디즈니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today/20260225100610714gese.jpg" data-org-width="700" dmcf-mid="z41AT2kL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today/20260225100610714ge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ㅣ스타투데이DB, 디즈니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d6df428dc039cf69f779dddb5d854115ac9633059e4292601c1f4130d7ffcb" dmcf-pid="baetfD3GXH" dmcf-ptype="general"> 디즈리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출연자인 방송인 전현무의 ‘칼빵’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27bad73c773430f9b54778a0644e10271e3579fdef5ef009cc88b7b33c601214" dmcf-pid="KNdF4w0H5G"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측은 지난 24일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해당 사안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50349d38d1b6083735d8e4ed8aee0b917f9fd8942d0e0a90302d0038975545f" dmcf-pid="9jJ38rpXZY"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프로그램 내 무속인들이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라고 거들어 말했다. 이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까지 동조하며 “그 단어가 너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63deb4b545c65184f6b7382bff01e5ecef7bb3ea9b6192ab1b7df6e84e602b0" dmcf-pid="2Ai06mUZYW"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무속인의 해당 발언을 똑같이 언급한 전현무에게 화살이 쏠렸고 논란은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공인, 심지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의 입에서 내뱉어진 ‘칼빵’이란 단어에 시청자는 물론, 이를 접한 경찰청까지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21b55793aa7873dbfd9d20555f15d7dde82bc076dfc4d1407446bc9322a16239" dmcf-pid="VKpwH6mjZy" dmcf-ptype="general">‘칼빵’이란 칼로 침을 맞는다는 의미의 업계 은어로 사용된다. 결코 좋지 못한 행위 및 의미를 내포함에 따라 주요 대중 매체인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단 다소 자극적이고 높은 수위가 허락되는 영화판에서 줄곧 언급되곤 한다.</p> <p contents-hash="3f868a6b70916af85d9641a4f88ddcb8a791300abbefbf2133f90df0a3bf2f5b" dmcf-pid="f9UrXPsAtT" dmcf-ptype="general">이를 ‘운명전쟁49’는 편집없이 내보냈고 결국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 심지어 피해자가 존재하는 실제 사건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논란을 배가됐다. 일반인 출연자도 모자라 공인들의 발언이 용납되기 어려운 확실한 이유다.</p> <p contents-hash="12078b3a3f8335227389e7aa285c88a26f33a5a6db7413020b37fbd08639a9b3" dmcf-pid="42umZQOctv" dmcf-ptype="general">어찌 보면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의도적이라기보다 순수하게 해당 사안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지 못한 것으로도 보인다. 전현무 발언 이전에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한 소방교의 사인을 알아맞히는 또 하나의 민감한 미션을 내놓은 걸 보면 말이다.</p> <p contents-hash="9eb07ee95aaadec3dabe807d19e8ac89e00817aade82ef4ca60d9928d7ca3ec8" dmcf-pid="8V7s5xIkGS" dmcf-ptype="general">당시에도 제작진은 유족과 사전 협의 및 동의 하에 진행됐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제작진의 입장을 반박하며 ”숭고한 희생을 유희로 전락시킨 방송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유족에게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받았다는 어이없는 기자회견을 했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3fc207a165bea4f6e29fec85fc1ad432da91365ec5717e6af4e656aeb934155c" dmcf-pid="6fzO1MCEZl" dmcf-ptype="general">한 방송관계자는 “(제작진이) 안일하게 판단한 거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칼빵’이란 단어를 넣었다는 건 의심할 여지없는 명백한 잘못”이라며 “OTT라는 매개체를 오남용한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c9b9f012b2ce944131586b6fcc997c83f79396732ee568d1df7fa173c8bf47aa" dmcf-pid="P4qItRhDGh"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이다. 지금껏 없었던 콘셉트 예능에 대중의 관심이 큰 가운데, 제작진의 옳지 못한 소재 선택과 흐려진 판단이 오점으로 남게 됐다.</p> <div contents-hash="ae9cc25308bc0bd261a351862a9ac5afc566d248f4ab5819741f8de10c52aa05" dmcf-pid="Q8BCFelw1C" dmcf-ptype="general"> 훈훈한 바람, ‘훈풍’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훈풍에 올라타길 기원하며. 연예계를 보다 풍요롭게 만든 ‘훈풍’을 조명해봅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난 선생이고 넌 학생" 김하늘, 교사·제자 파격 로맨스 24년…김재원 재회 02-25 다음 30기 영숙, 영호 선택에 폭주…"연애할 때도 그렇게 미안한 짓 해?" [나는 솔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