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연구 생산성 높인다.. '30년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중 2배 목표 작성일 02-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판 제네시스 미션 ‘K-문샷’<br>내년 R&D 예산 우선 반영, 1조 수준 재원 마련<br>출연연에 흩어진 연구데이터 모아 <br>'연구소장' 수준의 AI 에이전트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BSUnyOIG"> <p contents-hash="e0bc793172c9041256c163beec36bd91e88d6473888eb1f19e973d227609e3b3" dmcf-pid="YXbvuLWIm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인공지능(AI)을 통해 연구 생산성을 제고하는 미국 제네시스 미션과 같은 국가 전략 프로젝트가 한국에서도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601b3c89c72a5df115609caedd8fe1dabd9feea859f8a4825ff7e3250c071368" dmcf-pid="GZKT7oYCwW" dmcf-ptype="general">정부는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을 가동해 2030년 까지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을 4.1%에서 8.2%로 끌어올려 연구생산성을 두배로 제고한다. </p> <p contents-hash="3cfc9a1e894db34045ed380cf8471f132ed13f676a4acfbba1828c7f8ee7a3c0" dmcf-pid="H59yzgGhIy" dmcf-ptype="general"><strong>전문 PD 세워 12개 국가 과학난제 해결 </strong></p> <p contents-hash="1e16524e88235ea45ab9c63583243a4b5cf656948bde3d06c42f61adfe34baf8" dmcf-pid="X59yzgGhmT" dmcf-ptype="general">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는 25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출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의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d0da1504d2bee40a36f68b55d08e6cabca79f131cc60d1044b92c418c53c7" dmcf-pid="Z12WqaHl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문샷 프로젝트 추진방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Edaily/20260225100251795pzap.jpg" data-org-width="670" dmcf-mid="yqQ1fD3G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Edaily/20260225100251795pz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문샷 프로젝트 추진방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bba5db24bb207b0f4b4ed7165026c077031f73af9f9dbb88a24cac34d3b238" dmcf-pid="5tVYBNXSwS" dmcf-ptype="general"> K-문샷 프로젝트는 신약, 뇌 임플란트, 소형모듈형원자로(SMR) 선박, 핵융합, 태양전지, 휴머노이드, 피지컬AI, 우주, 소재, AI과학자, 반도체, 양자 등 총 12개 국가 과학난제의 미션(안)을 도출하는 게 목표다. </div> <p contents-hash="938029c38b8ec0842c60ab821a5dda2b5328eec6cc03556403d4abaae5afbc61" dmcf-pid="1FfGbjZvrl" dmcf-ptype="general">12개 미션별 전담지원기관과 프로젝트 디렉터(PD)를 3월 지정하고 PD 중심 책임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K-문샷 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행정지원 기반도 마련된다. 미션 달성을 위해 필요한 신규 사업은 PD 임명과 동시에 상세기획해 내년도 R&D 예산에 우선 반영을 검토한다.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예산 중 일부를 K-문샷에 우선 배분하면 총 1조원 수준의 재원이 마련된다는 게 과기부의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ef5d313322ec08b1fe93fe7d1775cf7b3884000d5aeff87e1c26e23d91f9271" dmcf-pid="t34HKA5TOh"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3월 말까지 ‘K-문샷 추진단’을 구성하고, 산·학·연과 관계부처 등으로 분야별 분과를 운영한다. 미션별 PD를 중심으로 산·학·연, 관계부처가 ‘원팀’을 구성하고 과기정통부 테스크포스(TF)와 총괄지원기관(NST, NRF 등)이 추진단 실무를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7b64b89be466a67a4db713316b307834a80bd98aa79b9d590e9d4786f568e369" dmcf-pid="F08X9c1yOC" dmcf-ptype="general">단순한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션 기반 산·학·연 삼각협력체계를 통해 실제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국가과학AI통합플랫폼(가칭)을 구축해 GPU, AI모델 등을 연계해 과학AI기반 연구생태계를 활성화한다.</p> <p contents-hash="7554809fb039658c6ffbbd8994d63bf9c29a89d4680ef074a9287d9f97c2b4bd" dmcf-pid="3p6Z2ktWII" dmcf-ptype="general">협력 기업에는 참여 인센티브를 부여해 활성화 한다. 인센티브는 GPU 8000장(슈퍼컴 6호기 30%, 첨단 GPU 사업 20% 등)과 서비스 구독 지원, 연구데이터 제공, 성과창출 시 기업 우선 활용권 부여, 지식재산권(IP) 배분 등을 고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ffb4f10b2665c63ee1fcc778def553278500e4797fef73294afd840ff0ff5c" dmcf-pid="0UP5VEFYE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기업들과 협의를 해 수요기반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려고 한다”라며 “참여기업들과 수요가 무엇인지 구체화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6e7ec90a606c9bdc6d2b466bc18dca9ead4ba15148bd07da4501f6d72a4cd6f" dmcf-pid="puQ1fD3GIs" dmcf-ptype="general"><strong>흩어진 데이터 모아 ‘연구소장’ 수준의 AI 만든다</strong></p> <p contents-hash="e9c3c7455dbb01a99429f9298e32ac90b2af4ad734a12bee31590390c8e66549" dmcf-pid="U59yzgGhmm" dmcf-ptype="general">국가 프로젝트인 만큼 23개 출연연·과기원·직할연 등의 고품질 연구데이터를 모아 AI 활용 가능 데이터(AI-ready data)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한다. 각 기관들이 데이터를 개방하면 기관 평가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연구 데이터의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AI 연구데이터의 전수조사를 지난 23일 부터 돌입했다. </p> <p contents-hash="971dbea3a843ab274b163a02a41c8891ce4d518feb8eb1593daf4857008e3b96" dmcf-pid="u12WqaHlD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그동안 각 연구자들이 연구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활용되지 못했는데 연구데이터법이 제정되면 데이터 공개가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지금까지는 AI 활용이 적었고, 연구데이터를 개방해야하는 유인도 부족했는데 이제는 개방하고 그를 모델로 돌려야 활용될 수 있음을 연구자들이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개방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40e8fe6dfa9b71be72fefa75969fa604cc261e2a94d263bcc82b81074f6d51f" dmcf-pid="7tVYBNXSIw" dmcf-ptype="general">또 국가과학AI연구센터(가칭)를 설립해 연구데이터·GPU 등 AI 핵심자원을 통합하고 연구데이터와 과학파운데이션 모델을 토대로 가설생성부터 결과 분석까지 연구자와 함께 연구하는 ‘AI에이전트’를 만들 방침이다. 이 ‘AI에이전트’는 5년 내 연구소장 급의 지능을 보유할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성능이 목표다. </p> <p contents-hash="cb20e8ecab02e14e58d65bb66842ab709642c31612bda62ad9c387504ecfc0d7" dmcf-pid="zFfGbjZvI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개별 미션마다 필요한 AI시스템이 있을텐데 연구센터에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빌드업 할 것”이라며 “AI과학자 시스템 구축은 K-문샷이 진행됨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것으로 초기에는 이공계 대학생, 그 이후에는 박사과정생, 수준급의 과학자를 거쳐 5년 내 연구소장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4e95754f2f8252ad506669466a3d4cd672006e81299b2f0b1a608fc1a696ed" dmcf-pid="q34HKA5TEE"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3강 위한 'AI행동계획' 확정…국정자원 2030년 폐쇄 02-25 다음 "이거 뚫리는데요" 화이트 해커 뜬다…취약점 제보제 하반기 시범 도입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